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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때문에...


BY 달래 2005-04-13

생각지도 않았는데 세째가 들어섰다

 

6살 2살 남자아이만 둘이다

 

나중에 형편이 조아지면 딸하나 낳을까라는 막연히 생각을 해 보긴 했지만

 

물론 딸을 낳는다는 보장도 없고  솔직히 경제적으로 너무 부담스러워서...

 

일이 터지고 말았다  신랑은 자기 부담스럽다고 병원에 가라한다

 

나도 그렇기 하지만 그런말 들으니 속상하다

 

돈이야 벌면 되는 거고 어차피 생긴거 하나 낳을까 싶다가고 지금  14개월된 둘째와

 

태어날 아이를 잘 볼 수 있을지도 걱정이고 지금도 키우는 거 힘들어서  짜증아닌 짜증을

 

내는데  답이 안 나온다

 

조언 좀 부탁 드립니다

 

정말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키우는 것도 그렇고 많이 힘들까여

 

주변에서도 그렇고 둘 까지는 밨지만 셋있는 분들은 별로 없는 거 같고 ...

 

이렇게 고민될 줄은 몰랐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