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 496

아들 둘 있는 집인데요..........


BY 환장녀 2005-04-22

오늘 저녁은 신랑이 회식이라 울 셋이서 빨리 먹엇다.

몇개 안되는 설거지 후다닥하고 한가로이 켬을 켰다.

아들 두놈이서 (6,4살)  티비보고 책보고 장난하고 놀고........

작은방 문 닫고서 20분이 지난 지금..........

안방 거실은 거의 전쟁터........

 

어휴.......미쳐 미쳐......

얼마나 설치고 장난을 치는지..............난 거의 조폭엄마다.

설거지 후 30분 이상을 청소했다.

집이 정리정돈이 되어있어야 내 맘도 정리정돈이 되길래........

근데 지금 30분후 다시 원상복귀다.......

하루하루 전쟁이고  계란으로 바위치기다

지금 이시간 난 체력이 바닥이다.

근데 저 놈들은 뭔 힘이 저리 남아 도는지...........

큰 애의 장난기에 작은놈마저 합세라........

 

여러분은 어떻나요?

웃고 넘기며 치우나요?

아님 소리소리 지르나요?

아님 같이 정리하나요?

 

세가지 다 해봣지만, 항상 제가 먼저 지치고 저 놈들은 ...........

큰 방 문 잠그고서 또 무엇을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