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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버는돈은 아까워서 쓸수가 없어요.


BY 흥야맘 2005-04-25

저는 남편이 버는돈은 아까워서 쓸수가 없어요.

남편이 적게 벌지는 않는데(500정도 벌어요)

제가 욕심이 많아서인지 그 돈으로 제 옷을 사거나 제가 꾸미는데 쓰거나

할수가 없네요. 그 돈 너무 아까워서요.

그래서 저도 나가서 직장다니고 제가 버는돈으로 멋부리고 살고 싶은데...

제가 전에 하던일이 디자인일이예요. 누가 월급 130이상만 주면(눈 엄청 낮춘거예요)

직장 다니고 싶은데...

(전에는 대기업 디자인실에서 실수령액으로 230넘게 받았는데...)

이런 제가 넘 웃기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