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힘드시죠?
저도 같은 시간들을 보냈답니다
남편의 바람을 첨 안순간 전 하나님의 징계다라고 생각했어요--사실전 믿는다 하면서도 그
믿음의 생활을 제대로 하지 못했거든요 물론 남편이 반대를 해서지만...--하나님은 내가 젤 소중하게 생각하는걸로 징계를 하시잖아요 제겐 남편이었나봅니다
그리곤 처음 말씀시간의 말씀 주제가 뭐엿는지 아세요 용서이었읍니다 성경중에 많은 빚을 탕감받은자가 자기에게 아주 조금 빚진자에게 빚독촉을 했던 구절 읽으셨나요? 어디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읍니다만... 자기는 그많은 빚을 탕감받아놓구서 자기에게 아주 조금 빚진자에게는 탕감해주지 않고서 갚기를 바라는 그마음...
하느님은 지옥갈수밖에 없는 저의 죄를 용서해주셨습니다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하셔셔 그런데 저는 제게 죄를 지은 남편을 용서하지 못하고 미워하고 힘들어했었죠 똑같이 갚아주리라 저주하고 ...
나의 크나큰 죄를 용서받았는데 내게 조그만 죄지은 남편 .. 용서 못할거 없죠 못하면 안되죠 하느님은 남편도 사랑하시고 자신의 독생자를 희생해서 얻은 영혼이니까요
좀 깊은 이야기라 쓸까말까 많이 망설였읍니다 하지만 신앙생활을 하신다니 용기를 가지고 올려봅니다
님 이번일이 하느님께서 님에게 무언가를 알게하시려고 하는일임에는 틀림이 없읍니다
그게 무엇일까 생각해보세요
너무 힘든시간을 보내고계신 님
조금 희망의 말이라면 시간이 지나니 조금 해결이 되더이다
누가 온다고 그래서 ... 다시 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