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큰아이가 6살 유치원생입니다.
그런데 성격이 너무 여려서 친구들간에 다툼이 있어서 친구가 때리면 자기도 그에맞게
때리던지 때리지 말라고 화를 내던지 해야하는데 멍청이 맞고 집에와서 엄마가 선생님
께 말해달라고 합니다.
지난번에도 남자아이한테 맞아서 선생님께 상담해서 해결했는데 어제는 같은반 여자
아이한테 열흘동안 매일 꼬집혔다고 합니다.
그러면 너는 꼬집히고 가만이 있었냐고 하니까 선생님이 친구들과 싸우지말고 사이
좋게 지내야 한다고 해서 안싸울려고 가만히 있었다고 하더군요.
물러터진 우리아이(남자아이임) 초등학교 가서 매일 맞고 왕따당하는거 아닌지
벌써부터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