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둘인 엄마다 큰딸이 이번에 초등학교에 들어갔다 4살때 부터 미술학원 유치원을 다닌터라
적응을 잘할줄알았다 그런데 저번주 부터 계속 친구가 놀려서 학교가기 싫단키도 크고 제법 똑똑한데 그런말을 해서 처음엔 뻥인줄알았다
그런데 이번주도 계속 그런다 남자짝꿍인데다 4명씩마주보고 앉아 있는데 그기서도 우리딸하고 남자애 세명이란다 그런데 자꾸놀려서 학교가기 싫단다
자꾸 스트레스 받는것 같아 고민을 해도 선생님과 면담뿐인것 같다
그전에 딸애가 해결할수 있게 먼저 선생님께 얘기를 하라고 했더니 선생님께서 친구가 장난한거라고 괞잖다 했단다 이게 괞잖은 일인가 마음의 상처를 받았는데..
다음주가 급식이라 그때 선생님과 면담을 하려고 생각중이다 혹 우리 딸아이가 거짓말을 할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내성적이고 마음이 여려 싫은소리를 못하는 착한큰딸이다
내가 너무 그렇게 키우지 않았나 싶다 딸만 둘이다 보니 남자애들보다는 여자애들끼리 노는걸 더 좋아하는 우리 딸이다 면담을 하면 좋아질까 아님 그냥 지나쳐 버려야 할까
오늘도 집에오는 딸아이에게 제일 먼저 하는말이 오늘은 별일없니라고 묻는다 이건 아니나 싶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