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그럴수가 있을까 ......내가 시 어머님을 모신지도 어언 7~8년 그전엔 일년이면
서너달씩 왔다 갔다 하것만해도 십년은 넘었어여....맏이도 이니고 막내인내가여....
그러다 어머님 연세가 계셔서 인지 좀 몸이 안좋아져서 큰 병원으로 가시라는 병원 측에
이야길 듣고 형재들 다모여서 논의해서 둘째 아주머님 집으로 아주버님이 모셔가서 돌아
가실때까지 모신다고 그러구 큰 병원에서 심각한 병은 아니라고해서 아주버님이 모셔갔는
데 ..아니 보름지나서 글쎄 어머님이 다시 이쪽으로 오시껬다고 짐을 싸놓고 우릴 기다린다
고 아주버님왈 그러시네여...아주버님즉 어머님이 여기 저기 전화를 해서 한소리 했더니
그런다고 그러더니 아주버님은 자기두 좀 힘들다고 식구들이 욌다갔다 하고 그렀다고
한달도 아니고 보름만에 ...참 어이가 없어서........ 저는 십년을 해왔는데 ...고거 했다고
아주버님이 둘아가실때까지 책임 진다고 했으면 그말 함부로 하면 안돼죠 글구 그말
책임져야 돼는거 아닌가여....여지까지 말 한번 안하고 살아온 내 자신이 넘 바보 같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어머님에 대해서는 힘든점 물론 많았지만 그러데로 참고
살았건만 ,,아침에 어머님한테 전화가 왔길레 할말 다했어여 어머님이 가실때 저한테
그동안 잘해줘서 고맙고 잘 먹고 잘 쉬었다 간다고 고맙다고 그래서 저두 어머님이 고맙
게 생각하시면 저두 기분 좋다고 그래서 난 그런 이미지 좋았던 그런 며리리로 남기를.....
그런데 이제와서 다시 이 좁은 집에서 와서 뭘 어떡게 할려고 그리구 그쪽아들이 모시고
사신데는데 왜 자기 맘데로 짐 싸놓고 누가 안모셔가나 안오면 삐지기나 하고 정말로
어이가 ... 아주머님도 똑같아여 그럼 어머님이 그런 생각 안하도로 하셔야 하는데 이젠
아주버님도 안모셔가나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시니정말로....이젠 오시는거 받아주지도 않고
모시려 가지도 않을려구...이젠은 형님까지도 .....정말로 속으로 ...........해주고 싶어
이기주의적이고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아주버님이 모셔감은 책임 줘야죠 그래야 돼는거
아니가여 .....전 차가없어서 병원에 다닐때면 사층이라 어머님이 엉금엉금 기어서 내려
오면 택시 불려서 타고 또 병원 진료 끝나면 또 차 불려서 타고 그렇게 했건만 아주버님은
개인 택시 하고 시간도 낼수 있는데도 아유 정말 미워......이글 읽으시고 조언 부탁해여
속 끓이다가 하도 답답해서 글을 올렸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