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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이래도 됩니까


BY 속상 2005-05-31

올 2월에 자켓을 큰맘 먹고 샀더랬죠. 약간 두툼하고  연한 갈색인데  초봄까지는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제맘에 쏙 들었답니다.

 

올 4월까지 입고는 세탁소에 맡겼는데  받아 보니  원래 없던  무늬가 전체적으로

 

진하게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희한하다... 생각하고  내것이 아닌가 보다

 

하고 세탁소에 가져갔더니  아저씨 왈  여자 옷이 들어온게 없고  드라이 클리닝 하면

 

무늬가 생기는게 아니다  도로 가져가라!  하는것입니다.   어의가 없어서  어쨌든

 

내옷이 아닌데 어찌 가져가냐,  난 내옷을 받고 싶다, 찾아봐 달라  고 했습니다.

 

오히려 화를 내며  심한 욕을 하더라고요.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장사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글구 어디다 욕을!!!!

 

자기는 잘못없으니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라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 눈물이 다 났습니다.

 

대체  어찌된 일인지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려니 너무 속상합니다.

 

백양세탁소!! (포일주공 가동상가)  여기 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