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2월에 자켓을 큰맘 먹고 샀더랬죠. 약간 두툼하고 연한 갈색인데 초봄까지는 입을 수
있는 것으로 제맘에 쏙 들었답니다.
올 4월까지 입고는 세탁소에 맡겼는데 받아 보니 원래 없던 무늬가 전체적으로
진하게 있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정말 희한하다... 생각하고 내것이 아닌가 보다
하고 세탁소에 가져갔더니 아저씨 왈 여자 옷이 들어온게 없고 드라이 클리닝 하면
무늬가 생기는게 아니다 도로 가져가라! 하는것입니다. 어의가 없어서 어쨌든
내옷이 아닌데 어찌 가져가냐, 난 내옷을 받고 싶다, 찾아봐 달라 고 했습니다.
오히려 화를 내며 심한 욕을 하더라고요.
아니 요즘이 어떤 세상인데 장사를 이런식으로 하는지 글구 어디다 욕을!!!!
자기는 잘못없으니 소비자 고발센터에 고발하라더군요....
너무 어이가 없어 눈물이 다 났습니다.
대체 어찌된 일인지 이렇게 당하고만 있으려니 너무 속상합니다.
백양세탁소!! (포일주공 가동상가) 여기 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