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울적하거나 기분이 다운되면 이곳을 찾아옵니다.
위로도 받고 도움도 얻고...
근데 얼마전 부터 의문이 생겼답니다.
대부분 주부들이 난 이만큼 벌어서 이렇게 쓰는데 남들은 아니 나보다 적게 버는 사람은
어떻게 살까 궁금할때가 있잖아요.
여기방 어떤맘은 남편 월급이 170인데 두아이고 적금은 월 100을 넣는다는데
그게 과연 있을수 있는일인가요?
솔직히 전 남편이 월급이 그리 적다고 생각지 않아요.
세금공제하고 240을 갖다주는데 다시
본인용돈 300000
기름값 120000
시어머님 용돈 100000
어린이집 173000
한달 전기요금 25000 물세 15000
우유값 4-5만원
큰애 가베 40000
작은애 문화센터 30000
보험 250000
전화요금 7-8만원(일반전화 휴대폰)
약 1200000원 가량이 지출되고
부식비와 기타 잡비 교통비등등 쓸게 많잖아요.
그렇게 평균 500000정도 쓰면 남는게
7000000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가끔 경조사비도 나가고 기름도 넣고 모임도 있고....
한달 500000모으는 일도 저에겐 빠듯한데
어떻게 생활하시길래 10000000이상식 적금을 넣나요?
제가 많이 헤픈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