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의 그런 글이 리플로 올라 오는게 당연할지 모르지만 난 그런 뜻으로 올린게 아니에요.
물론 내가 올린 얘기의 가장 큰 중심은 아이한테 다른 어른이 그렇게 하는건 당연하고 이상한게 아니다는 거겠지만 또 다른 한편의 조그만 파트를 차지하고 있는 엄마되는 사람의 심리를 얘기 하고 싶었던 겁니다.
좀 꼬이고 쉽게 잘 흥분하시는 맘들이 많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