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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엄마의 길을 알려주세요...


BY 고민마암 2005-06-27

딸만 둘둔 엄마예요

초4,1학년...

그런데 예전부터 그랬지만 점점 큰아이가

왜그리 좋게만 보이지 않는지요...

맘을 열구 다스려보구 또 다스려봐도 제자리구

너무너무 속상해서 미치겠습니다

 

일곱살때부터 시작된 거짓말이 아직까지

그대로구

예전에 큰일을 감추려고 했던 거짓말이

이젠 별것두 아닌것에 서슴없이 거짓말을 합니다

나중에 들통날 일들을...

다짐을 받고 반성문도 쓰고 또 다짐을 받고

타일러두 보구 칭찬두 해보구 매두 때려보구

이래저래 나 자신만 점점 지쳐가는 걸 느낍니다

 

말길을 전혀 못알아 듣는 아이두 아닌데

왜 그렇게 거짓말을 할까요

지금이 사춘기라 더 중요한 때인데

매를 드는것두 이젠 못하겠고

타일러두 제자리구

어떻게 나쁜 버릇을 고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