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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남편


BY 찹찹함 2005-06-27

결혼 15년차

이제 중학교 다닌는 딸아이 한명 있다

남편은 그냥 별 볼일 없는 일을 가진,,능력 크게 없는 사람이거 알고 집에서 반대 하는 결혼 해서 딸 아이 낳고 심성 착하고 밝은 모습 하나 보고 돈이야 같이 열심히 살면 모아지겟지

하는 마음으로 햇는데 아이 3살때 에 도박에 손을 대어 엄청난 빚을 졌었다,.,,이혼할까 생각 하다 아이 때문에 용기가 나자 않더라.. 그래서 그 빚을 고스란히 모두 갚으니 아니 초등 2학년 되더라/

그리고 이제 부터 열심히 모아야지 햇는데

그후 2년있다 행동이 수상하여

나중에 알고 봤더니 카드 빚이 1800만원,,,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알수 없다

또 도박일꺼라 생각되어,,막말로 인간 안되는 사람이라고 혼자 단정 지어 버리고 아이가 중학교 입학할 시기라 아이때문에  어떻게 할수 없엇다,, 너 마음데로 살아라,,그리고 난 내대로 직장 생호라 하면서 지난시간 몇개월후,,,음주로 남편 4중 충돌 사고

양대리 불어지고 골반 탈골....원수가 때로 없었다,,인간 같지도 않앗다

친정 식구 이제 이혼 안하면 나를 안보겟다고 하고

나 역시 이혼 하고 싶다...

정말로 정이라곤 전혀 없고

아이 때문에 어쩔수 없이,,,머뭇거리고 잇는 상태 인데 어찌 해야 할지 정말 모르겠다

남편은 정말 미운데....친정식구는 이혼안하면 오지도 말라고 하고

다리 불어져 집에서 그냥 잇는 남편이 골도 보기 싫다

물론 벌어논 돈도 없다

맨날 그놈의 빚 갖느라,,,,정말 헤어져야 하나,,

혼자 살아갈 용기도 없고 무엇보다 딸아이 생각에 쉽게 결정을 못하고 잇다

아이가 뭔지,,,,어떻게 해랴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