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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살아야하나


BY 나홀로 2005-06-30

남편의 발밑에 때 만큼도 못한 대접을 받아가며 사는 주부라면 살아야합니까

예쁜 딸이 있어 이혼도 못하고 어린딸 가슴에 상처를 남기기 싫어서 그냥 살아가니까

더이상 참을 수가없어요 무시하고 제멋대로고 남을위해서 목숨을 바치면서 가족한테는 옆집개보듯하니 이렇게 계속 살아야합니까 이혼을 하면 내딸이 삐뚤어지지 않을까걱정이에오

참고살자니 너무싫고 헤어지자니 애가 걸리고 정말 속상해서 차라리 미쳐버렸으면 참행복할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