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케가 둘이지만 나만 그러는지 괜히 올케들을 보면
안쓰럽고 미안하고 못도와줘서 속상하고 그러네요
동생들이 올케들한테 못하는건 아니지만
한동생은 경제력에서 뒤지고 한동생에게는 너무 많은 짐을
지게한것 같아서 올케들에게 미안합니다
마음은 항상 도와주고 잘해주고 싶지만 나역시 넉넉하지 않아
별도움이 못돼다보니 남에 귀한 딸들 데려다 고생 시키는것 같아
괜히 올케들 보면 죄지은것 같고 미안하기만 합니다
둘 다 최선을 다해 잘해주고 있어서 더그런것 같습니다
시누이 입장에선 동생들내외 큰 다툼 없이 살아주는건만 해도
시누이 입장에선 고맙고 감사하답니다
정말 진심으로 올케들에게 고맙다고 말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