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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김밥집 게시판에 글올렸다가 보복당했어여..


BY 기막혀서... 2005-07-01

안녕하세여??..넘 기막힌 일을 당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당...

 

28일 모김밥집업주와 불미스런일이 있었어여.. 그날밤 그회사 홈페이지 찾았는데..게시판 운

 

영을 하더군여.그래서 있는그대로 그날얘기를 쭉 써서 올렸답니다. 제 실명에 전화번호까지

 

올렸구여..제가 떳떳하기에 그럴수있었답니다. 게시판 운영하는걸 보고 또 마음의 위로도 받

 

았지요..글구 그 게시판은 비공개로 글쓴 저와 관리자만이 볼수있도록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30일 제가 일하는 곳으로 그 김밥집 업주가 제가 올린글이 복사된 종이를 들고.. 거기

 

엔 밑줄이 쫙쫙 쳐져있었어여.. 따지기 시작하는뎅.. 별의별 욕에 ,폭언에 협박에 ...세상에

 

살다살다 그런일 당하긴 첨이었어여..그건 온라인으로 내가 올린거니깐 그 글에 의의가 있담

 

해명, 댓글을 달면 되지않느냐..그사람은  그럴 가치가 없다면서 또다시 폭언 ,,욕...협박..

 

그날 경찰관까지 출동했었답니다.. 글구 제가 하는일이 아이들과 함께 하는 일이라서

 

아이두 한명 있었구여... 그 아이 그저 꼬옥 끌어안고 수업도 못하고 그냥 보내야만 했답니

 

다. 나중에 아이어머니와 통화를 했는데 아이가 부들 부들 떨더랍니다...

 

저는 덕분에 저 일하는 그곳에서  나와야될 처지에 처했구여~~

 

나중에 본사직원이랑 통화하는데 게시판에 올려진 원문은 해당업주한데 공개할수 없다고 하

 

더군여.. 어케 된일인지 본사측으로부터 해명도 듣지못했구. 본사직원은 경기도에서 일어난

 

일이라서 자기들은 관할 밖이란 애기만 하고...

 

경인지사라고 한 그 관할측에선 미안하다 ,말뿐이고.. 것두 그날뿐이고 하루 지난 오늘 지금

 

까지 전화 한통 없답니다.. 분명히 흡족할정도의 사과를 .. 사건해결을 위해 중재하겠다 약속

 

했는데여~~여러님들... 어찌해야할까여??... 오늘 내용증명은 발송했습니다..

 

그냥 접고 넘어가기엔 넘 기막히고 황당해서 맘이 좀처럼 풀어지질않네여...

 

긴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구여. 그럼 주말 잘 보내시구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