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욕할지 모르나 부부사이에 연애할때의그런사랑 말고 신뢰나 아껴주고 싶은 마
은 그런게 하나도 없는 사람하고 계속 살아갈수 있나요?
오로지 이사람은 자기 자식에게 상처주기 싫어서 나에게는 전혀 애정이 없는데도 태연하게
훌륭한 가장처럼 행동해요.
그러니 아이들은부부사이를 잘 모르니 가끔 짜증내는 엄마한테 왜 가만히 있는 아빠한테 그
러냐고 하면 너무속상하고 남편이 너무미워요.
전혀 나를 여자로 봐주지않고 단지 애들 엄마로서만 인정을해요.
부부관계도없고 스킨쉽도 없고 내가 트집잡지 않으면 전혀 아무문제없는 사람처럼 행동해요.
어쩔때는 무서울때도있어요.
어떻게 저렇토록 냉정하고 감정처리를 할수 있을까해서요.
가족이란 부부가서로 사랑하는 마음이있어야 그물이 흘러서 아이들한테 내려가는데 이사람
아이들이 첫번째예요.
그래서 애전에 책을보니까 아이들이 사랑스러우면 그어머니를 사랑해라 하는말이 진짜
가슴에와 다아서 그렇게 남편한테 얘기했더니 콧방귀도 안뀌더군요.
여기글들을 보니까 무슨사랑타령이냐고 아이들보고 살고 남편은 그러려니 하고 살아라 하
는데 그건 아닌거같아요.
그럼 엄마인생은 어디가서 찿아야 할까요.
난 전문직이라 이혼해도 경제적으로는 괜찮은데 우리작은 아이때문에 도저히 용기가나지
안아요.
바랍도 피운경력이 있고 그다음부터 더욱 저에대한 감정이 전혀없네요.
이래도 참고살아야 겠지요?
아이들보고 내생활 찿으면서 그러나 직장생활할랴 아이들 돌보랴 내생활이 없네요.
생활비며 모든거 내가다대고 어디하나 모라잔것이 없어보여도 2%부족함이 그로하여금
매력없는여자로 전락이됬나봐요.
부부사이는 아무도 모른다더니 정말 아무도 모르나봐요.
자기가원하는게 채워지지않으면 다른게완벽해도 전혀 고마운줄모르나봐요.
진짜로 부부로 살아가기너무힘들어요.
틋히애정없는 결혼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