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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합기도, 검도, 뭐 하면 될까요?


BY 어떻게 2005-07-17

5살반 아들내미..무지하게 착해요.

 

자기를 우습게 보는 친구들한테 자기 장난감 빌려주구, 같이 놀아달라고 그러고..

 

맞아서 울고, 따돌림 당해서 울고 그래도 걔가 놀러오면 신이나서 팔짝팔짝 뜁니다.

 

걔랑 알게 된지 1년정도 됬는데, 이제 겨우 그애 한테 '싫어'소리를 하네요.

 

그애 가고 나면 '걔랑 놀기 싫어, 친구 안 해'그래도 담날 놀러 오면 '들어와~~' 하면서 좋아하구..

 

밖에 나가도 덩치 큰애 성격 괄괄한 애들 있음 반항을 못 해요.

울 애처럼 체구가 작은 애두 '싫엇! 안돼 ! 내꺼야!'하고 큰소리라도 치는데..

자기보다 어린애들이나 동갑이어도 순한 애들이나 만나야 큰소리가 나와요. 그런 모습은 보기 싫은데...

 

태권도 합기도 검도..모 이런 것들 시키고 싶은데요..뭐가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