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살정도 차이나는 노부부인데...
할아버지가 젊어서 한량이었나봐요...바람피고...
할머니가 못참고..40년 정도 별거하다가 아들이 권해서 재결합했는데...
할머니가 잔소리하고, 살인 당일도 할머니가 아침만 차려주고 나가서 점심,저녁을
굶은 할아버지가 화가나서 할머니를 칼로 찔러죽였다대요...
개새끼..
욕밖에 안나오대요...
젊어서 고생시켰으면 늙어서나마 좀 잘해주지...
어이가 없어서....
제가 30대인데요...
아직까지도 가부장적 사고방식이 우리생활에 지배적이자나요...
멀리갈것도 없이 우리 애아빠도 그러니까...
썪어빠졌다..라는 말밖에는 생각이 안나네요..
아..우리 딸이 결혼적령기가 될 때는 좀 세상이 나아져야할텐데...
이래저래 딸 결혼시키기 정말 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