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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부탁드려요,,, 매일매일 미치겠습니다.


BY 친구를 믿자!! 2005-08-09

하~~

요즘,,, 저희 가족,,, 아니, 저 혼자 먹고살기도 힘들어죽겠는데, 일이 자꾸 꼬여 죽겠습니다.

제발 도움 좀 부탁드려요,.,

하긴, 제가 전화로 조금 알아본바로는 도무지 빠져나갈길이 없긴 하지만 힘듭니다...

 

제 사정은요,,,

 

3개월전 저희 남편과 가장 친했던, 친구분과 저희 남편이 동업을 하기위한 목적으로

11t 트럭을 제 명의로 구입을 했습니다.

하지만, 처음 약속은, 그 친구분이 그 당시 개인사정으로 아내와 다투고 있었던지라

일단 차를 사둔후 한달후에 승계를 하기로 약속을 했구요,,

 

물론, 영업사원에게도 그렇게 얘기를 해놓고 시작을 했었습니다.

처음부터 저는 반대였거든요,

그 친구분이 신용이 별로 좋지 않은 이유였고, 그분의 아내 명의로 하기로 했던거였거든요,

 

아무튼, 그렇게 차를 구입했는데,

이제와서 영업사원이 그 분의 조건이 너무 안 좋아서 승계를 못한다는 겁니다.

 

그런지가 벌써 3개월이 되었는데, 그 친구분은 한번도 스스로 할부금을 내본적이 없고

제가 전화해서 달라고 해야만 주는 식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어떤 방법으로든 명의이전을 하라고 했더니, 그 친구분 어머님 명의로 이전을

하려고 했으나 그역시 불가능하다고,,(보증인이 추가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저희 남편이 사업을하다 부채가 생겨서 친구분에게 안좋은 일이 생길수가 있다면서 친구분의 어머님 명의로 승계를 해주고, 저희보고 설정을 잡으라고 하더군여,,,

 

하지만, 저는,,,여지것 신용상 아무런 문제가 없었던사람인데,

사실상, 저희 남편 하나 바라보고, 또 그당시, 어쩔방법이 없어서 동업의 이유로 일을 저질렀지만, 혹시라도 친구분의 사정이 안좋아져서 연체가 거듭되다보면,,, 끔찍합니다.

 

그래서, 제가 저희 쪽에서 명의이전할 사람을 구한다고 했더니,

차를 영업용으로 바꿔달라면서, 그렇게되면, 세금도 내야하고, 일이 너무 복잡해진다면서

또, 저를 뭘 믿고 명의 이전 해주냐고 하네요,,

 

매일매일 영업사원은 그 분과 잘 아는 분이신지는 몰라도, 제게 그렇게 할꺼면, 저혼자

책임지고, 앞으로 자신에게 상의조차 하지말라며 손을 떼겠다고 협박을하구요,,,

남편 친구분은 아내와 함께 전화해서 저때문에 부부싸움한다면서 화내고,,,,

왜! 안 믿는거냐면서 뭐라고 하고,,, 저때문에 일도 못하고 있다네요,,,

 

그 차는 아직 번호판도 안달은 상태라 벌금도 120만원이 나와있구요,,,

 

하지만, 남편의 절친한 친구라, 또,, 사람일은 어떻게 될지모르니, 안좋게 끝낼수도 없고,,,

너무 힘이듭니다.

 

명의이전을 그쪽에서 한다면, 저는, 할부만 떠안고, 아무런 권리가 없어짐으로 그걸 해드릴수도 없구요,, 그나마 차라도 잡고있어야,, 말이라도 할수 있지않습니까?

 

그분을 못 믿는게 아니라, 돈을 못믿고, 서로 너무 어렵게 살다보니, 걱정입니다...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나요?

좋게,,, 최대한으로 문제를 해결할 방법없을까요? 경험 있으신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