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저는 바로 밑에 " 당신 심뽀나....로 글 올려주신 분 땜에 짜증나서 글올립니다.
그나물에 그밥이라니?
아무리 본인 의견이 그렇대도 얼굴 안 보는 온라인 상이라도 말씀을 삼가해야 하구여.....
아줌마들 고민,스트레스 알고보면 시댁일들이 너무나 많기 땜에 헐뜯기 식으로 자주 글올려지는건데 대한민국 아줌마로 산다는게 이렇게라도 스트레스를 해소 해야한다고 보지 않으세요? 동질감을 느끼기 땜에 하소연 하는 거라고 받아 들이심 되죠....
아래 댓글 쓴 님처럼 그렇게 충고, 조언이 아닌 공격적인 발언만 헐꺼면 차라리 댓글 달지 않으셨음 싶은 생각도 들어요....
그리고 본 글 올려주신 님!!
제 생각엔 재산 얘기를 먼저 꺼내는 건 아니라 봅니다.
그재산이 자식들이 다 일군 재산도 아니고, 아직 어머니께서 계시는데 재산 자식들이 분할하고. 어머니는 그 남자분과 사시면 된다?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님이 시어머니라고 생각해보세여....
신랑분이 서로 얼굴을 튼 상태인지라 어머니가 원하시면 서로 인사나 하고 식사나 하시고 나중에 어머니가 결혼이라도 생각해서 말 먼저 꺼내심 그때 나머지 일은 생각하심이 어떠실런지......
글구, 저도 맏며느리인데, 님 심정 뭔지 대충 이해는 가요...
근데 차라리 똑같이 받고, 본인도 의무에 대한 부담을 조금은 덜면 되잖아요....
저 같음 차라리 똑같이 받는게 낫지 싶어요...안 그럼, 동서도 섭섭하다 할테니....
넘 앞서서 생각지 마시고 또 시어머니 지금 감정 상태를 잘 이해하세요...
전 그렇게 생각해요
젊었을때나 나이가 들어서나 서로 이성을 만나고 사귀는건 가슴뛰고 설레고 좋은 일 아니겠어여?
나이가 들고 좀 늙었다해서 그런 감정이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요...
님 연애시절 떠올려보세요...시어머니도 그런 감정을 가지고 남자분을 만날테니까 생활이 바뀌는 건 아주 당연한거라 봅니다.
암튼,도움이 됐음 싶구여....
효도 하세요...
어쨌든, 우리도 지금 나이를 먹어가고 늙잖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