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중학교 1학년 남학생인데 공부를 너무 못해서 걱정입니다
지금까지 계속 학원을 보내봣는데 중간정도에서 머물다가 점점 뒤쳐져 이제 중간에서도
완전 하위권이구요 그렇게 할바에 차라리 공부 때려 치우라고 애 아빠가 학원도 끊어버려서 방학이구 하니 하루죙일 집에만 잇는데 컴게임에 티비로 하루죙일
시간보냅니다 하는행동도 도무지 마음에 안들고 함께 잇으면 잔소리 잔소리 하는 나도 정말
힘듭니다 공부해야 하는 중요성을 이야기하다보면 화가 치밀어서 별이야기 다하게되고
이러면 안되지 하고 침착하려고 애써도 흥분이되서 아이한테 과격한말을 하게 됩니다
정리정돈도 할줄모르고 뭔가 만들줄도 모르고 바닥에 쓰레기가 떨어져서 저거좀 줏어다 버려하면 달랑 손가락으로 가리키는것만 줍고 옆에잇는것두 지적을 해야만 줍습니다 스스로 어떤 판단이 안되는건지,,, 그 렇지 않으면 동생 불러서 너두 줏어 하는식입니다 취미도 없고 특기도 없습니다 뭔가 한가지 가능성 잇는것을 키워주려고 해도 의욕이 없어보이고 신경정신과에 가서 상담을 받아봐야 할지 아님 스스로 깨달을때 까지 두고봐야 할지 고민입니다 숫기도 없어서 누군가 뭘 물어봐도 똑바로 얼굴을 보고 대답을 하지도 못합니다 제또래하구도 잘 어울리지도 못하고 친구를 좋아하면서도 잘 사귀지를 못합니다 이 애를 어떻게 해야 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