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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것도 아니지만..


BY 80/100 2005-08-11

 

전 지금 월급 수령액 100만원정도의 법인회사를 다니고 있습니다.

직원수는 25명정도구요,

일?? 분야가 좀 많아서 늘 많습니다.

스트레스도 무지 받았었는데 바로위에 과장님이 한분 새로 오셔서 그래도 덜 힘드네요.

몰랐던 부분도 (공사팀이라.) 많이 알게되고.

 

엊그제 잘 아는 분에게 전화가 왔습니다.

라이온스,로타리 그런 단체 아시죠?

자기가 소속한 라이온스 클럽에서 여직원이 갑자기 그만두었다구요.

그만두자마자 저한테 전화했다면서..

와라,,그소리는 못하고.거기 괜찮지? 여기도 편한데..그러면서.

 

조건은

지금은 월급 100만원에 토요일 1시퇴근 쉬는날은 다 쉬고.퇴직금 있구요.

그쪽은 월급 80에 9-5시까지 근무,토요일 휴무,퇴직금 없구.1년에 한번 한달치 급여 더주고요. 일은 무지 없대요.

 

전 지금 일이 좋긴하지만,

아이가 둘이라 시간이 여유가 있는 부분도 좋긴 하거든요.

제 친구에게 말했더니 자기같음 안옮긴다고

돈도 돈이지만 일이 없으면 오래못간다고.

저도 그렇긴 한데.. 아이들이 걸립니다.

큰아이가 내년이면 학교 들어가거든요.

 

월급이 많은것도 아닌데 이것가지고 잰다는게 참 우습지만,

웃지마시고 한번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