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모한테 잘하라는 어딜가도 같이가고 뭘먹으러 가도 같이가라는
시누전화에 열받아 글 올렸었는데 앙금이 오래가네요
이주일이 지났는데도 가라앉지를 않고 계속 가슴이 벌렁벌렁
병생길까 걱정인데 생각안하려고 해도 자꾸 그전일까지 생각나면서
지들이 나한테 해준게 뭐가 있는데 결혼때 속인 빚을 갚아줬어 떨어져
사는데 방을 한칸 구해줬어 아무소리 안하고 살면 고마운줄 알지
잘하니 못하니 결혼할때 속인게 많으면 며느리한테 바라는것도
없어야지 빚있는거 알면서 모른척하는거는 며느리 한테 대접받는거
포기한거 아닌가 지들 도리는 없고 왜 며느리도리만 찾는지
혼자서 중얼중얼 욕하고 이러다 정말 미치는거 아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