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오랜 외도를 접겠다고 빌면서
대신 전 재산을 제 앞으로 해주고 만일 또 그런 일이 있다면
깨끗이 맨몸으로 나가고 이혼해주겠답니다.
그 정도라면...남편 결심을 믿어 의심치 않았었는데
그래서 정말 재산을 제 앞으로 하려는 생각까진 안했었는데
아직도 사소한 거짓말을 너무 많이 합니다.
시끄러워질까봐 감추려고 하고
자꾸 당당하지 못한 모습이 너무 싫습니다. 신뢰도 안가고
그래서 정말로 재산을 제 앞으로 하려고 합니다
그럴경우 만일 남편이 다시 외도를 하게 되어 이혼을 한다면
전 재산을 제가 가질 수 있게 되는건지 알고 싶습니다.
여자는 남편 명의로 되어있을 경우
위자료나 재산분할 같은 방법으로 나누어야 한다고 하던데
제 명의로 되어있으면 뭐가 다른지 제게 정말 유리한건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