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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가지동서


BY 얄미워 2005-08-17

우리동서에 대해 

1.아버님생신떄 싸워서 안오길래 남편이랑 찾아가봤더니.

  결혼하고 몇개월 안되서, 도련님은 어쩔줄 모르고 동서는 ""우린 다 살았어요"

하며 우리한테 막말을합니다. 내가 무슨싸움인지는 몰겠지만 오늘 아버님 생신이니 갔다와서 둘이 해결하라며..그랬더니 막무가내고 막말을하는거예요.성질이 대단합니다.

우리신랑 하도 기가막히고 기분나빠서 나두고 가자고 하며 그냥집에 왔습니다.

그리고 남편 그선입견 떔에 욕은 안하지만 별로 안좋아합니다.

도련님 이 훨 나아요 .객관적입장에서 인물이며 성격도.

2.집안행사떈 시부모랑 같은도시살면서 (20분도 안걸려요.)항상 더 먼 내가 먼저가게 되고. 맏동서라 당연하다 생각해야지 하면서도 짜증이납니다.

3.시댁에선 우리가 주는돈은 당연하다 받으시고 동서한테는 절대 안받습니다.

동서가 한번드렸더니 안받으신다며 명절엔 과일사와서 지들이 홀라당 다 먹고 갑니다.

4.한번은 시고모가  니 형님 맏벌이하니 다음제사때 일찍와서  준비해라고 해서 열받아 나한테 전화해서 따집니다. 내가 시고모한테 시킨줄 알았나봐요. 화나서  한마디 해줬더니 지 딴에 미안했는지 다음에 "형님 이 배 맛있어요.한번 먹어보세요"하며 요시를 떠는데도 꼴보기 싫구요.

성격이 나랑은 완전히 틀리는듯. 지말로도 도련님 꼬셔 결혼했다하고 그것도 나랑은 천지차이. 시고모랑 동서랑은 만나면 완전 앙숙이여요. 나이많은시고모상대로 싸우는데 이해안갑니다 시고모는 미워죽을라하고. 우리시엄마는 중간에서 그러고 있고.나 참~ 울시엄마 나한텐 결혼초에 갈구더니 동서한테는 왠지 관대한듯...

약자앞에 강하고 강자앞에 약한 시어머니일까요?

울시엄마 성격도 만만치 않은듯 한데 동서한텐 그냥 좋은게 좋다는 식이고

5."맏이니까 그렇죠" 하는말 스스럼없이 하는 동서가 얄미워요.

무시는 해버리고 상대 잘 안하지만 곰곰히 생각하면 얄미울떄가 많아요.

상대를 전혀신경쓰지 않는듯. 지보다 어른이든 말든간에

어떻게 데하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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