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올해 26되는...여자입니다.
전 21살부터 같이 사는 애인이 있습니다.
결혼을 할려고 했지만..결혼전 돈을 모아서 할려고 제가 미루고 있구요..
남편의 집은 부산입니다.
저희가 만난지 1년만에 저희 부모님이 사시는 경주로 저땜에 올라왔습니다.
그리고 4년...아직 경주에 살고 있습니다.
양쪽집에 도움받지 않고...현재 월세지만..살림장만 모두하고..잘 살고 있습니다.
사실..전 서울에 가서 살고 싶습니다.
ㅇ서울은 월세도 비싸고...돈 벌기도 어렵다지만...어릴적부터 꿈이였지요..
단 1~2년만이라두요..
그런데 제 남편은 얼마전 아파트로 이사한 시댁에 들어가서 살자고 합니다.
예전부터 그런 얘기를 했는데..
제가 계속 싫다고 하고 있지요..
앞으로 3년정도 후면 결혼식을 합니다.
그리고 애들도 낳겟지요..
그때는 시댁에 들어갈려고 마음을 먹고는 있습니다..
그런데...지금부터 들어가자고 하니 미치겠습니다..정말 싫은데..ㅡㅡ;;
그리고 전 정말 서울에 몇년만이라고 살고 싶은데...
남편은 무조건 싫답니다..
오늘 저녁 제 남편에서 3년만 서울 가서 살아보자고 메일을 써볼까 합니다.
마주보고 얘기하면 화만 내고..싸우기만 할꺼 같아서요,,.
어떻게 써야할까요..
무조건적으로 싫다는 사람에게...뭘 어찌 얘기해야할지..ㅡㅡ;;
저 정말 이대로 시댁에 들어가면 미칠꺼 같아요..ㅡㅡ;;
한번 들어가면 나오지도 못할꺼 같구...
어떻게하면 설득할수 있을까요..
어떤식으로 써야할까요..도와주세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