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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그 아짐


BY 나비 2005-09-07

안녕하세요...몇달전 시엄니와 대판 싸우고 욕듣고 하도답답해 글올렸던 며늘입니다.그후  우리 시엄니 우리집에 안오십니다..그리 전화하시던분이 전화도 안하십니다.제가 일주일에 몇번 전화드리고....그때 그리욕 하시고 발바닥에 때마ㄴ도 못한년이란 소리를 듣고도 그래도 아래사람이고 도리는 해야지 싶어  연락드리고 올것없다 하셔도 갑니다....

생신때도 음식도 하지마라며 전화끊어셔도 음식 사들고 갔습니다.그리고 일단은 잘못했다 했습니다.서로가 얼마나 상처를 주었는지 어머니도 나도 그때 많이 여위었습니다.한동안은 잠도 먹는것도 힘들었습니다.말이 얼마나 상처를 주는지....

시아버지 제사때도 니가 알아서 하라며 장도 음식하는것도 내가알아서 애 들쳐 업고 하나 손잡고 장봐서 음식만들었는데 아프시다며 너그들끼리 지내랍니다. 맘속으로 누굴 위한 제산지... 우리 시아버지 섭섭하시겠다....아무리 화가나도 남편 제산데... 그래도 제사 음식들고 찾아 갔습니다..어디 아프시냐고...못오실 만큼 아프시지도 않습니다...언제까지 이러실련지....오지 마라 하시곤 가면  아들 손주 챙기십니다..추석때도 안오실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