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돌아오기 몇일전에 방문차 오빠의 집을 찾았다,
오빠의 집엘 가서 방문차 대화를 하면서 저녁을 먹었다,,
오빠의 동생은 경기도쪽 오빠의 친누나들 사는데 가있는 상태였고,,곧 추석이 돌아오는데 오빠 엄마는 장 같이 보러 갈 사람도 없다며 '나를 데려가실 꺼라고 했다'
난 묵묵히 밥을 먹고 이것저것 먹은 마무리를 하고 조금앉아 있다가 집엘 가려고 일어서는 찰라 문을 나서며 꼭 말해야 겠다고
생각하는 마음에..
오빠의 엄마 에게 다가가 "저기~저 요번 추석에 못올거 같아요,,,다음에 (결혼하면~)올께 요,,,너무 서운해 하지 마시라고요..
저희 집에 저 하난데 저희 엄마 일도 다니시고 제가 가서 해야 해요,,너무 서운해 하지 마세요,,
아셨죠? ㅡ.ㅡ;;;;;;; 했는데...
오빠네 엄마는.."왜 거길 먼저가,,,당연히 여기 와서 해야지,,이런신다. 순간 기분이 나쁘려고 하는데....
오빠가 차에서 돈 20만원을꺼내어 오빠의 엄마 추석때 쓰시라고 20만원을 드렸다,,,그러고 난 서운해 하지
말라는 말을 뒤로 한채 집으로 왔다,,,,
집으로 와서 자기전에 침대에 누워,,"오빠~내가 오빠네 엄마테 못갈것 같다고 서운해 하지 말으시라고 말했는데..오빠네 엄마가 당연히 오빠네 집에서 해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시더라..? 했더니,,,오빠는 당연히 여기 와서 해야 하는거야~ 이런다,,
그래서 난 "우리 아직도 결혼도 안했고 또 오빠는 오빠네 가족만 챙기고 우리 가족은 안중에도 없잖아-거기서 부터 난 기분이 나뻐 자기전 말을 늘어 놓기 시작했다~오빠는 오빠네 가족만 소중하고 우리가족은 신경도 안쓰고 나만 오빠네 집가서 아직 결혼도 안했는데 거기 가서 일하고 오빠네 친척 식구 맞으라는 말이야~?난 싫어 왜나만 오빠네 집에서 며느리 취금받아야 하고 왜나만 며느리 행세해야 하는건데,,,? 오빤 계속 듣구만 있었고 난 계속떠들어 댔다,오빠랑 사는 것도 스트레스인데 오빠네 엄마 매번 일할사람 필요하면 나만 찾으시고 사람들한테 며느리~며느리 하느시거 부담스럽고 정말 듣기 싫어~
집에좀 놀러 와라~이런말 하면 덜기분 나쁜데 "집에 와서 설겆이좀하고 청소좀 해라"이러신다
너 하는것 보니까 더해야 한다,편안옷으로 갈아 입고 와라 와서 설겆이좀 해라..아주 지긋지긋 하다
내가 이런말을 하면 오빠는 맨날 가는 것도 아닌데 매번 뭐 어떠냐는 식이고 오빠네 부모님이나 누나들이 나를 조금만 잘해주고 생각해주고 관심갖어 주는걸 보면 오빠는..."야 너 복받은거야 어디가서 이런 대우를 받냐...?이런다 우리식구 같이 착하고 이런 식구가 어딧냐면서 말이다 이정도 하는것도 못한다고 힘들다고 하면 어떻하냐..?이런다
오빠는 날 우리집앞까지 데려다 주면서도 우리집에 들르지도 안을려고 하는 사람이다...!!
난 그동안 오빠에게 쌓인것이 많았고 스트레스를 받아 오빠에게 말했다..
나 이제 부터 오빠가 우리집갈때까지 나도 오빠네집 안갈꺼야~그러니까 오빠가 다 알아서해,,~! 못을 박아 버렸다!!
오빠는 "알았어~"가면 돼잖아 나도 너 네집에 가서 "사위행세 하면 될꺼아니야~"이런다 정말 어이 없다...
(누가 받아 주기나 한데나?..!)아무리 우리부모님이 싫어하시고 받아들이지 못하신다해도 오빤 노력이라곤 찾아볼수가 없다.
그리고 연휴가 돌아 왔다,,,,
17일 부터 연휴고 또 음식준비도 해야 하는지라 난 16~19일까지 엄마집에 가기로 했다 .
16일날 오빠네 집에 선물을 보내려고 양손가득?선물셋트를 사고 오빠에게 전화를했다 오빠는 날 데릴러 왔고 몇시간이 지난후 오빠의 집엘 들렸다 오빠네 집엘 오빠의 동생 부모님이 계셨다.난 그날 가야해서 조금앉아 있다가 나설려는데 오빠의 엄마는
날 일을 못시키고 보내려는 마음이있었으신지는 몰라도 그전에 분명히 내가 못간다고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끝까지
"너네 집에 갔다가 일거리 없거나 안가면 여기 와서 일이나 하라고 하신다,,,~아주 끝까지 기분 나쁘게 하신다,
난 집에 갔다. 집엔 엄마가 일을 다니시느라 집에 안계셨고...가자 마자 청소를 하고 엄마에게 전화해 엄마가 하라는걸 하고 그다음날은 아침에 엄마가 일나가시기 전에 일찍 일어나 부모님 식사를 챙겨드리고 내가 할수 있는 일중에 몇가지를 하라고 하시곤 엄마는 일을 가셨다.내가 몇가지 혼자 할수 있는 튀김,,가지를 한후 오빠 3끼를 챙겨주고 또 집안소지도 하고등등..엄마 힘들지 않게 할려고 노력했다..그리고 추석이 지나고 마지막 연휴때...오빠에게 전화가 왔다 빨리 오라는....
오빠는 맛있는거 많이 싸오라고 전화를 했던 거이 였다.그래서 나는 우리 4식구 먹을 것만 했는데...산소에 싸가고 삼촌오셔서 삼촌 싸올려 보내고 지금 집에 오빠도 와있고 뭐 크게 싸갈게 없다고 했다,,
내가 그말을 한뒤에 문자가 왔다,,(난 오빠가 전화 하기 전에 이미 떡이고 갈비..등 조금씩 싸갈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짜증나,,,무조건 많이 싸오고 빨리 4시까지와,,~이런 문자를 보내 왔다..
오빠 생각만 하냐?글고 내맘대로 막 싸가냐? 했다..오빠도 엄마집에서 좀 싸와..했더니 우리도 식구 먹을 것만 해서 없는데..?
아주 자기 생각만 한다,
추석 연휴를 마무리 하고 나는 다시 아파트로 왔다,,
집에 오니 오빠가 집에 혼자 있었어서 인지,,빨래 바구니엔 빨래가 그 4일동안 가득했고 끊여 놓은 물을 다마셨는지 식탁에 내동댕이 쳐있고 쇼파에 옷가지며 갈아입고 던져 놨는지 널려 있었고,그놈의 담배는 침하고 너저분하게 재떨이에 ...윽~
정말 더럽다. 오자마자 옷도 제대로 안갈아 입고 치우기 시작했다,세탁기를 3번 돌리고 옷가지를 치우고 물끊이고 대충 치웠다
나름대로 추석연휴가 힘들고 지쳤었다,,,(한건 거의 없지만 말이다)
그러고 있는데 오빤 들어 왔다 4일동안 못봐서 그런지 어색한지,,??말도 잘 안하고 컴터 방에 들어가 컴터만 만지작 거렸다
난 집에서 싸온 음식을 데워 줄려고 준비 하고 있었다 ..오빠는 "뭐 싸갔고 왔어?~난 떡하고 튀김을 싸왔는데 오빠가 하도 빨리와라~무조건 많이 싸와라 난리 치는 바람에 엄마집에 오빠줄려고 챙겨 놓은 갈비찜을 깜빡잊고 안가져 왔던 것이다,,
오빠는 내가 싸온 음식을 먹고 티비를 좀보다가 씻는다며 나보고는 "우리 오늘은 방에 들어가서 티비보잔다..씻을테니까 방에 가있으란다 그래서 난 그렇게 했다 ,난 방에서 티비 시청중이 였고 오빤 다 씻은후 침대에 누워 나를 더듬기..?시작했다,,
난 귀찮아서 방에서 티비보자며~왜 안보고 나만 갖고 그래~했더니 ...티비도 안보고 조용했다,,난 계속 티비를 시청했고 오빤..뭐가 급했는지 갑자기 티비를 끄잖다 난 기어코 티비를 시청했다,,,,
오빠는 처음부터 목적이 있어서 방에서 티비를 보잔 거였는데......(섹스 때문이 였다,,추석연휴 4일동안 떨어져 지냈다며,,)
난 귀찮고,,해서 왜 그러냐며 짜증섞인 말을 했다 거의 억지 상태로 진행이?돼었다,,,,,
하기싫다는 강제 아닌 강제로 시작과 끝을 맺었다,,,그러고 내가 말도 안하고 있자..오빤.."야 니가 뭐가 피곤하다고 그러냐?"
못생긴게,,(장난섞인말투로 계속 날 약올렸다..)집에 가더니 살이 더 쪄서 왔다며 옆에서 코가 안보인다나..?계속 장난을 혼자 나에게 쳤다.정말 기분이 나뻣고 화가 오르기 시작하는데 내가 피곤하다고 먼저 잠을 청했다,,오빠는 다시 티비를 시청하고 있는 상황이 였고 난 설잠을 들려는데 옆에서 계속 입냄새를 풍기며 내 얼굴에 코에 대고 "하~하~"자기가 안졸리다는 이유로 날 깨우고 괴롭히기 시작했다 난 하지 말라며 짜증을 내기 시작했고,짜증을 내고 사람이 싫다면 그냥 냅이 두라고 하는데도 불구하고 계속이 어 졌다,,,그러고 같이 누워있는데 내 허벅지에 엉덩이를 대고 "방구를 끼었다.."내가 싫어 하는 짓이다 "오빠는 장난이라며 (내가 싫어 하는걸 알면서도...)혼자 웃고 떠들고 나는 짜증나서 있고..거기다 잠을 청하려는데 오빤 계속"하~(입냄새)~이러고 계속 날 만지고 아주 귀찮게 했다,,,그러고 30여분이 지나고 오빠는 잠이 안온다며 투정?을 했다
잠시 후 티비를 끄면서 날 계속 화나게 했다.난~좀 자라고 나피곤하고 하니까 내비도~좀~원래 하지말라면 더하는 인간이였다
자기가 안졸리다며,,,,나를 깨우고 자기는 또 졸리다며 옆에서 언제 그랬냐는 듣이 코골며 자더이다,,,
난 갑자기 스트레스 만성인지..?가슴이 메어오고 누운상태에서 뒤적였다 정말 답답했다 눈물이 계속 쏟아지고 서글펐다
내가 계속 뒤적여서 인지 오빠는 자다가.."왜..?가슴이 답답해..?이러고는 또 잠이 들었다,,,한 30여분 잠도 못이룬채 뒤적이고 눈물은 계속 흐르고 아주 힘들었다,,,그러고는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 아침이 되었다,,,,
오빤 아침에 출근을 하면서 나에게 얼굴이 부었다며 한소리 하곤 일찍 들어 올께 하고 기분나쁘지 않게 웃으면서 나가 버렸다,,
난 몇주 전...오빠에게 따로 있자고 말을 했다,,,
그이유는 스트레스 너무 받고 힘들어서 였다 (나름대로...)
난.....오빠..?우리 각자 집에서 지내자,,,나중에 결혼을 하더라도 늦지 않고 우리 부모님 우리 친오빠도 가게차리고 중국가서일한다고 하고.부모님만 계시고 난 오빠랑 살면서 맨날 집에서 빈둥대고 벌써부터 오빠부모님 나 며느리로 생각하시고 대하는거 이해는 하는데 나 나름대로 힘들고(오빠도 알고 이해하는 상황)우리 엄마가 이러고 있는거 별로 좋게 안보시고..매번 매일 우리 하루이틀 이런 저런 일에 얽메이고 서로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아무튼 우리 서로 힘들자나,,,등등
이야기를 꺼내 늘어 놓았다,,,,오빠는 내말을 듣고 "알았어~나도 가끔 그런생각 해본적도 있는데~생각해 볼께~"
라고 했는데 정말 서로 쇼부바서 잘 해결 됐으면 좋겠는데 요번에도 안될거 같은 느낌이 들지만.....그래고 기대를 걸어보고
기다리고 있는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