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외며늘..
근데..얼굴없는 며늘..뒤에서 일은 독차지 제사며 집안행사...심지어 작은집까지(작은 어머님이 안계시므로...
아직 어디가더라도 울 어머님 울 며느리라 인사 시켜주는 법 없고 심지어 큰 시누 결혼때도..앞에 서있는 것 조차도 싫었는지 누구찾아오라 심부름 시켜 가족 사진도 겨우 찍고...작은어머님 상때는 상복도 주지않고..딸들은 참도 챙기더니..
기제사 음식은 혼자...딸은 아버님이 불러 절 시키고 ..절 올리는 것은 혼자 빠지게 하고..
작은 시누 상견례..그래도 같이가야 예의라 이야기 했더니 너희들이 왜...
그 집안에서 물었다네..형제 없냐구..
그러더니 얼굴 보일려 열심히 오라 하네...흠 잡힐까봐..
시누 짐 가는 날 우리와 연락이 안되었는데..화가 나서 난리고.. 전화한날이..하나 뿐인 아들 생일인지도 모르고..
시누 결혼은 다 되어가고..
갑자기 우리를 너무 챙기려 하네...
그 잘난 시누혹 결혼에 홈 잡힐까봐 두려운건가...
결혼 십년이 훌쩍 넘으가니..
시댁 챙기느라 못챙긴홀로 시골에 계신 울 친정 엄마..
관절 이 다 닳아 문밖 나오는 것도 힘들다는 데...
지금에 와서 후회 스러워 눈물난다.
여러분 갑자기 태도 변한 시댁..
필요할때만 얼굴에 미소 짓다 일이 끝나면 돌변하는 ..
또 속은셈 치고 도리를 해야 할 까요.
근데 제가 이제 용서가 되지 않습니다.
어떻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