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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 합병증인가요?


BY 어떻케.. 2005-11-12

저 정말 속상해서요..

남편이 당뇨수치가 높은데 우선 병원에 안가겠다고 합니다. 가서 별 얘기를 들을게 두려운 거죠

한동안 살이 빠졌다가 최근엔 좀 붙었지만... 여전히 담배와 술 스트레스에 찌들어 살고 있어요.

더 심한건 35부터 부부생활을 전혀 하지못해요. 처음엔 스트레스로 그런가 했어요. 워낙 코를 심하게 골고 제가 맞벌이를 해서 저도 크게 요구하지 않았구....

 

근데 당뇨 합병증에 발기부전이란게 있더군요.. 그렇담 더 심각한 거지요???

 

그래서 더 병원에 안가려고 하는진 모르겠지만.... 솔직히 이제 30대에 평생 이렇게 살아야 하나 답답함이 몰려옵니다. 아직 아이도 없구..

 

빨리 병원에 가야 하겠지만, 더 이해 안가는건  본인의 그런 상태에 대해 나 모르게 비뇨기과 한번 다뇨오지 않았다는게 더 이해안갑니다... 정신적으로도 문제 있는거 아닌가요?

 

물론 당뇨 치료해야 겠지요. 하지만 전 그냥 성녀 아니거든요. 밝힘증이 있는 건 아니지만 평생 이리 살아야 한다는건 넘 억울해요... 아직은 둘이 그거외에 모든 스킨쉽은 많은 편인데 둘다 비정상인것 같아요...

 

어찌할 까요??? 빨리 병원에 가서 당뇨합병증치료를 해야 하겠지요?  당뇨병 평생 치료하고 식이요법을 해야 한다는데, 아직 넘 젊고 업무상 술을 마셔야만 업무가 가능한 사람이어서 더 걱정이에요....

 

좋은 병원 아심 소개해 주세요.  당뇨 고칠수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