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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 여자아이인데요~


BY 또자. 2005-11-21

너무잘 잊어버려요....

 

자신의 물건을 한나절이 지나서 찾으려하면 못찾아요...

 

아니...하루도 아니고 한나절인데...

 

낮에 남편과 나들이를 하고왔는데

 

우리집 아이들은 집에서 놀던 장난감을 외출시에 가지고나가는걸 왜그리 좋아하는지...

 

나들이할때 가지고가더라구요.

 

그리고서는 저녁에 집에와서 자신의 지갑이 없어졌다며

 

난리를 피우는거에요..

 

오늘뿐만이 아니라...매일매일 그래요...

 

너무 산만한거 아닌가요?

 

누가그러던데...너무 엄하게 키우면 아이들이 산만하게 자란다고..

 

이런거..산만한거 아니에요?

 

자신이 했던 행동도 잘 기억을 못하는거 같애요...

 

잃어버린 물건 찾아보라고하면 ..빙빙 제 주위에서만 돌고

 

찾을 생각을 않하고 징징대고...

 

그런게 한두번이 아니에요...

 

어떻게하면 고칠수 있나요..

 

누나가 그러니 남동생도 당연히 따라서 정신없어하는거 같고...

 

미치겠네요..정말..

 

내년에 학교가야하는데 자신의 물건 하나 정리 못하는 애가 될까봐

 

걱정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