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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공짜는 없다


BY 301호 2005-11-21

여긴 진짜 속상하신분들 속풀이 하는곳인데........

그리 속상한일은 아니지만요,  정말 세상에 공짜는 없는것 같아서요

큰애가 고3이라 컴퓨터로 인터넷강의를 보다보니 프린트기로 인쇄해할 양이 많아서인지

검은색 잉크를 교체해야할것 같아서, 토요일날 저녁에 늦게 가면 우리딸이 좋아하는

생선초밥도 싸게 살수 있을것 같아서 9시가 넘은 시간에 작은딸이랑 이마트엘 가서

딸래미는 서적코너에서 책보고 전 잉크파는 곳에서 우리집 프린트기 모델에 맞는

잉크를 고르는대 전 비슷한 모델명이 있기에 맞는것 같아서 바구니에 담아오니

작은애가 엄마 이것 아닌것 같은데,  아냐 이것 맞다고 우겨서 사고,

초밥코너에서 쬐금 기다려서 세일할때 초밥도 사고 해서 계산을 하고서는.

영수증을 보니 조금전에 산 생태가격이 1950원 짜리가 3900원으로 계산이 돼있기에

계산한곳에 다시 이야길 하니 직원이 확인하고서는 서비스코너에 가니 1950원 환불과

5000원 짜리 상품권을 주더군요 자기직원들 실수라면서...........

공짜로 상품권 생겨서 좋아라하면서 왔는데,

다음날 프린터기에 잉크를 교체하기전에 작은애가 또 잉크가 다른것 같다는걸

내가 우겨서 포장지 가위로 짤라서 교체해보니

아이고 이것 우리집거랑 맞지 않는것 있죠...........

딸래미는 그래 엄마는 내가 아니라고해잖아 하고,  어 맞는줄 알았는데....

이런 경우 어떻게 해요

공짜로 상품권 하나 받아다고 좋아했더니

11000원짜리 잉크 못쓰게 돼버렸네요

혹시 이런 경우 경험 있으신분 , 포장을 떳기는 했지만 쓰지는 않았는데

교환안될까요

정말 세상에 공짜는 없나봐요.........

 많이 속상하신분들께 미안합니다......... 별일도 아닌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