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초1이다.
요즘 시험이 부활되서 2학기부터 중간, 기말 이렇게 시험을 본다.
1학년 시험볼게 뭐 있다고...
그나마 중간은 국어, 수학만 보더니 기말은 전과목 다란다.
다음주가 시험이라서, 요즘 학교에서 미리 연습을 하나보다.
어제 즐거운 생활 학교에서 시험본거 가져왔는데, 문제가 장난이 아니다.
물론 기말고사때는 조금 쉽게 출제되겠지만...
악보보는거-이건 학교다닐때 나도 무척어려웠다. 뭐 몇박자 쉼푠지, 음푠지...
악기에 관한거...
이어달리기할때 선수들끼리 주고 받는게 뭐냐는 문제가 있었는데 우리딸이 쓴답:막대기
너무 우스워서 눈물이 다 났다. 그 위에 바턴이라고 선생님이 불러준 답을 적어온걸 보고
할말을 잃었다.
시험전에 문제지라도 한권 사서 풀어야 하나. 국어,숙학은 좀 하겠는데, 즐생,바생, 슬생은 어떻게 공부시켜야 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