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남자 얼마전부터 뒷머리쪽이 자꾸 땡긴다해서 병원가니 목 디스크 증상이 있다해서
내..침맞고 물리치료 다녓는데..며칠전 병원 자동 혈압기로 자기가 혈압을 재니..158이
나오더랍니다..그래서 겁이 나서 토욜 병원에 가서 공복 혈압을 재니..162가 나오는 겁니다.
이러면 엄청 높은 수치죠?? 시어머님이 혈압이 잇어서 약을 먹고 계시거든요
가족력이 있어서 울집 남자 더 빨리 혈압이 온거 같은데..(42살)
벌어둔것도 없고..아이들 아직 초딩들이고..몸까지 이러니..맘이 참 심난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요 몇일 사이엔 꿈도 계속 악몽만 꿔집니다
고혈압이 침묵의 살인자란 말이 나올 정도로 무서운 병이라던데..
가족중에 고혈압이 있어서 관리 중인 분들..어떻게..관리하시는지??
님들의 도움을 받고 싶어서요..
병원도 그냥 바쁜 맘에 동네 내과에서 진단을 받앗거든요..만약 검사 결과가 안좋으면
종합병원으로 정해서 다녀야 하는지..짠음식은 안좋은 거 알지만 맵고 단 음식도 안 좋은지
(울집 남자가 과자류나,, 아이스크림 등 단음식을 무지 좋아하거든요)
등등..아무거나 혈압에 관해서 아시는 거 잇음 글 좀 올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