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때문에 미칠것같아요
고집,고집,고집,
술먹고 전화해서는 미안하다~`쥐뿔도 없는게 자존심세워서 미안하다
니하고싶은데로 다해라,,아이도 둘다 데리고 가고싶은 그렇게해라
나는 나가 뒈질란다.............그대로 옮겨적자면 이렇습니다
그리곤 전화도 안받고 지금껏 오지도 않네요
정말 미안하다면 이런식이 아니지않나요
몇일을 다퉛는데
잘지내자는건지
끝장을 내자는건지
알수없는 행동들,,,
내가하는 이야기들은 자기를 누를려고하는소리들이고
자신이 부인에게 하는것은 불만의 표현이라니.....
빚도 많고,시댁식구들이라면 징글징글합니다
시어른들 사이가 웬수사이라 그런지
부부정을 모르고 마누라가 웬수인 남편입니다
저,남편땜에 정신과에 2번갓습니다
요양원갓다는게 아니라
신경정신과에 상담하러갓엇는데
겨우 다 나앗다가
요즘 다시 치료받으러갑니다
죽을것같습니다,병나서,,
포기하고 살아야하는데 넘 넘 힘들게 해서
이혼하고싶다는 맘이 들어서
아까 그런이야기 햇더니
저러는군요,
한번 혼나봐라는건지.
이혼이 싫은건지.
오히려 신나서 술먹고 널러 다니는지.
입좀 떼면 어디가 덧납니까
표현하고 살갑게 지내는것이 정상이지 않습니까
그런걸 짜쯩냅니다,
그때마다 상처받은전 포기하고 마음이 조금씩 조금씩
멀어지는것을
이해를 못하네요
오로지 저의 단점만 연구하느라
제가 잘해보자고
나는 이게 잘못인고 당신도 이부분은 노력해야
한다고====저는 분명하게 잘못이라고 해야하고
남편의 단점은 최대한 둘러서 이야기해야합니다
하면 문제는 오로지 저라는군요
돈도 없구,몸도 안좋은데 정신신경과 치료비도 아까웟
참고 참앗는데 정말 머리가 넘 아파서
오늘 갓다왓네요
아이들옷 제옷 다 물려입거나 얻어입거나
큰맘먹고 중고옷 사거나
하면서 살아도 몰라주네요
홀로서기를 해야하는지...........맘은 그렇게 먹엇어요,준비하자,
그런데 아까 전화에서 그런말하고 분명 홧김에 그랫을말인데도
신경이 쓰여 잠을 못이루네요
어쩜 이렇게 속을 썩이는지.....마치 사춘기 큰 아들둔 기분이네요
감당안되고,속병이 들대로들고
시댁에서는 무수리고,
층층시하에 대접할거리는많고
친정부모님 생각에 참고살려고하는데 제몸이 너무 아프네요
아마 스트레스받나봅니다,,ㅠㅜ
늦은밤 두서없는 저의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슬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