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15개월 둔 아들이 있는 아이 엄마이고요~
저희 옆집에는 24개월 둔 딸을 둔 엄마가 있습니다..
종종 저희 집에 딸과 함께 놀러를 오는데요~ 저희 집에 오면 항상
그 딸아이가 아이엄마에게 냉장고부터 열어달라고 하는데요~
그 엄마는 자기맘대로 냉장고를 열어서 무엇이 있나 보고 아이 먹을것이 있으면
"이거 먹어도 돼?"하고 얘기한답니다.. 첨엔 정말 당황스러웠거든요?
남의 집 냉장고문을 열어서 먹을것이 있나 확인하는것 자체가 정말 이상하게 보였구요.
아이 먹을 요플레나 빵 종류 암튼 그런것이 딱 하나가 남아있어도 자기아이 먹 여도
되냐고 물어보곤해요~ 한두번도 아니고 올때마다 그러니 정말 기분이 영 나쁩니다.
저같으면 제 아이가 냉장고를 열어달라하면 "남의 집 냉장고는 여는거 아니야"하고
타이를것같은데 그 엄마는 그냥 거리낌없이 열곤하더라고요.
또 냄비같은것이 나와있음 무엇 만들었나 냄비뚜껑도 열어보고 "이집은 잘해먹네~"
이럽니다. 제가 속좁은건가요?? 여쭤보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