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눔의 인간은 결혼한지 5년동안 휴일에 내내 잠만잔다...
원래 피곤하니깐 일주일동안 회사생활로 찌들어서 그려려니 하지만서도
오늘은 넘짜증이난다.
아침에 11시까지 자고 부시시일어나서는 목이아파서 안마좀 해달라나...
그러고는 밥먹고 아프다며 또잔다. 그러기를 이시간동안....
너무화가나서 애가울거나말거나 혼자옷입고 밖을나갔지만
갈데도 없어서 아파트한바퀴돌고 왔더니 애데리고 나왔네.
엄마찾아서 운다나... 너무도 답답하고, 지금내가 넘 한심하다...
너무화가난다. 난하루종일 자고싶어도 30분만 누워있어도 허리가 아픈데...
답답하고 우울하다!! 넘속이상하다!!! 다른집남편들도 휴일엔 이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