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속상해방에 들어왔습니다
이렇게 많은 답글이 올라왔네요
하나하나 읽는순간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정말 한순간 화를 못참고 큰일을 저질렀네요
저 결혼 9년차인데...왜 마음 다스리는게 힘이드는지요
유독 남편한테서만요
정말 쥐구멍이라도 들어가고 싶을정도로 창피하네요
정말 제가 문제가 많네요
몸싸움해봤자 나만 피터지게 맞으면서도 달려드는거는 왜그런지..
차라리 니손에 죽어버리겠다는심정으로 달려듭니다
어제밤 남편이 집에들어와서 얘기좀하자고 했어요
우리 이젠 싸우지말자
점심먹은게 소화도 안되고 하루 힘들었다고..
자기가 화나있으면 좀 피하라고...
맞는말이네요
저도 그랬죠
남들 앞에서 저한테 함부로 야단치지말아달라고..나도 그순간 직원들앞에서 창피했다고요
어차피 같이 살건데...이래서 얻은게 없고 잃은거뿐이네요
답글 달아주신분들 말씀 잘새겨듣고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