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방제와 다른 질문을 올려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빠를 것 같아서요.
저는 37세의 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그동안 애들 정서를 위해서 전업주부로 있었구요.
첫째는 12살이고 둘째는 여섯살입니다.
한의원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무지 갈등입니다.
월급은 70만원이고 퇴근시간은 7시라는데 환자가 오면 늦을수도 있구요.
월급이 좀 작아서 실망스럽기도하고, 애들을 생각하면 시간이 안 맞구, 돈을 생각하면 다니고 싶은 욕심도있구요...
그 동안 아이들 귀가하면 집에서 간식도 챙겨주고 반갑게 맞아주니까 애들도 제가 직장에 다니는걸 반대하네요.
경제사정은 그럭저럭 괜찮구요.
아컴맘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