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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 질문입니다....방제와 달라서 죄송합니다.(취업문제)


BY 37아줌마 2005-12-13

안녕하세요.

방제와 다른 질문을 올려 죄송합니다.

여기가 제일 빠를 것 같아서요.

저는 37세의 두아이를 둔 주부입니다.

그동안  애들 정서를 위해서 전업주부로 있었구요.

첫째는 12살이고 둘째는 여섯살입니다.

한의원에 면접을 보고 왔는데 무지 갈등입니다.

월급은 70만원이고 퇴근시간은 7시라는데 환자가 오면 늦을수도 있구요.

월급이 좀 작아서 실망스럽기도하고, 애들을 생각하면 시간이 안 맞구, 돈을 생각하면 다니고 싶은 욕심도있구요...

그 동안 아이들 귀가하면 집에서 간식도 챙겨주고 반갑게 맞아주니까 애들도 제가 직장에 다니는걸 반대하네요.

경제사정은 그럭저럭 괜찮구요.

 

아컴맘님들의 조언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