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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저래 속이 많이 상한 줌마


BY 한숨 2005-12-15

부동산을 구입할려고 은행에서 수표를 찾았다.

 

부동산계약이 2개 였고 그날 오전에 하나 오후에 하나였다.

 

그래서 수표를 한장으로 끊지 않고 천만원 백만원 십만원 권으로 발행...

 

오전에 정신없이 계산하고 오후에 또 정신없이 부동산 대금을 치르고 집으로 왔다.

 

너무 지쳐있었다.

 

모든 문서상의 계약이 완료되고 정신이 돌아와서 돈계산을 해보니

 

돈이 없어졌다.  대략 50만원정도 없어졌다.

 

부동산을 50만원정도 싸게 구입했다고 생각하며 마음을 다스려 보지만 쉽지가 않다.

 

그외에 많은 사연이 있지만 가슴속에 묻어야 할까 보다.

 

이래서 화병이 나나 보다. 어디 얘기할때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