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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어떤 사람인지 혼란스러워요


BY 바보 2006-01-02

결혼한지 12년  ....  3년전 채팅한여자랑 문자 오간걸 들키고도 잘못온거라고 3개월을  버팅이다  제발 용서할테니 사실대로 말하라니까 한번 만났다고  자기 한테ㅔ는 여자가 나밖에 없다고 해 놓고 ... 날 안심시켜놓고  ... 그뒤로  우울증 약 먹고 6 개월을 버텼는데    실직에 월급ㄱ도 그전에 반 밖에 못 받는 회사에 다니고    ...이제는 주말부부인데여    얼마전에는 호텔 영수증까지 바지 주머니에 잇는걸  봤는데.....또 한다는 말이   남자 넷이 갔다나?    헤어지자고 짐싸서 나가라니까   울면서  미안하다고 빌고    .....   지금은 교회에도 같이 나가고 있는데   그것도 가식으로만 보이고....바람피는것도  용서가 안돼지만   거짓과 위선은  더욱 날 가슴아프게 합니다     남편이 무섭기만 합니다  이제는 40대 중반인데  벌써  경제적인 능력까지도 3년째 힘들게 합니다   4년전 주식으로 집사려고 모은돈 반은 날리고  ....     이제는 다이상 아무것도 남자로써 기대 안합니다  단지  경제적인 능력이라도  남아서  식구들 고생좀 덜 시키고   거짓된 생활은 안했으면 하는데  ....  믿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