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초등입학이네요.
엄마 세수할동안 옷입고 있어 하면..
네 대답만 하고 열심히 텔레비젼 봅니다.
제가 성질이 못되어서 그냥 TV 꺼버리면 그때서야 꾸물꾸물..
세살짜리 작은넘은 괜시리 눈치보며 여우짓하고.
참다참다 안되면 소리도 많이 지르지만 그때뿐입니다.
올해부터는 방법을 바꿨네요,
설득력있게 설명하다가도 열받으면 그냥 확..
참을성이 굉장한 편이라 엄마가 혼내는것도 꾹 참고있다가
한번씩 소리없이 눈물흘리고 그게 가장 마음이 아픕니다.
좋은 방법이 없을까요?
알아서 하겠지 하다간 제 조카 꼴 날거 같아서요.
이놈 6학년인데.
지각을 해도 뛸생각도 안하고
느릿느릿..
걱정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