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동생에 대해 글올 렸던 아짐입니다.
직장 을다니면서 남편에게 느끼지못한것을 한남자에게서느끼면서.바람이 났었지요.
집안이 날리가나고 저또한 동생이.잘못한 죄로 동생남편한테빌고 해서.살겠다고하기에.
두고만 보았어요.(불쌍해서또한어리석어서도버릴수가없다고했는데...)
지금와서는 말과행동이 다르네요.
지난일을 자꾸만 생각이 난다면서손을대고 정신적으로 못살게하고 하는가봐요.
지난일을 잊지도 못하겟고 또한차라리 이혼이라도 해주기를 바라는데 이혼은 못해준다하니
이러한 동생을 보고만있을수도 없고 어찌해야하나요.
매일울면서 전화는오고 동생이기에 마음은 아프고.또한 네가저지른 업보라고하지만...
어떻게해야 하나요 여러분 해결책을 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