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이 얼마 안남았네요.
벌써 머리가 아픕니다.
설 전전날인 27일 죄 울집에 모일텐데..
28일 시동생들이랑 동서 조카 울아이들 남편 시어머니까지 죄
스키장에 보내버릴려구요.
저 혼자 음악 틀어놓고 조용히 맥주한잔 마셔가며 음식을하려구요.
먼길 와서 일만하다가 돈쓰고 또 먼길가야하는 동서도 불쌍하고
조카아이들 스키장구경도 하게하고..
학원다닌다고 방학에도 바쁜 울새끼들도 놀게하고
겸사겸사 명절준비 간단하게하고 (나 혼자 할꺼니까)하는게
여러사람 편히 지내는 일이라고 생각되어서...
서울에서 베어스타운까지 명절전날 움직이면 엄청 차가 밀릴까요?
근처사시거나 아시는분 조언 좀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