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어떻게 키워서 보내면 이러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몇년을 이해하고 또 이해하고 살려고 했네요.
그런데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자식 키워서 장가 보내서 며느리와 손주 힘들게 하면서도 시어머니는 무슨 말이 그리 많은지...
아들 가진 아줌마들. 아들 잘 키워서 장가보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