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아이가 33개월이거든여 근데 대변을 서서힘주다가 변기에 앉혀야만하고
앉아서두 지리고여 꼭 응가해야지 해야 변기에 앉곤하는데 어찌해야할지....
어찌해야 대변을 변기에 시원하게 볼까여?
둘째가 태어나서 더그런것인지 ....저두 첨엔 살살달래도보고 타일러도 보고
칭찬두했다가 이젠 서서히 지쳐가네여 (하루에 내복.팬티 기본이 4-5벌 버려여)
시원스럽게 안보니 똥꼬도 빨갛고 하루종일 응가치우다 하루가 간다고 해야할까....
소리지르고 협박도하고 매도들고 또안스러워서 토닥토닥....
이런아이를 어린이집에 보내면 더심해지진 안을지 걱정되네여
이번봄에 보낼려구 하는데 경험맘들 많은답변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