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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비 보조금 때문에 속상하네요.


BY 아이둘 2006-02-21

연년생이고,

올해 큰애가 초등학교에 입학합니다.

5세부터 둘이 같이 유치원 다녔지만, 한번도 교육비 보조를 못받았네요.

해마다 아슬 아슬하게 연봉으로는 겨우 받을수 있었는데,

그놈의 차땜시..2000cc쬐끔 넘어서 그것도 중고(700만원)샀는데..

오늘 아는이랑 통화하다가,

그이는 남편이 자영업해서 실지로는 저희보다 2배 많이 벌고,

그리고 혜택받는다고 자랑하더군요.

회사원들은 세금도 꼬박꼬박..

그리고 연봉이 드러나니 이런 교육비 보조도 못받고..

그렇다고 애들 유치원 안보낼수도 없고..

참 아침부터 기분 영~~~~아니네요.

해마다 연말정산때,

세금 왕짱 떼인것 중에서 일이십만원 되돌려 받는다고 행복해하고..

정말 바보가된 기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