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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정명석)---사이비종교---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길 바라면서.......


BY 영영 2006-02-23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자녀를 둔 부모로써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몇자 올립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배신감.분노.....과연 이대로 그자들을 그냥 두어야 하는가??
속상한 마음 이루 말할수 없습니다.

저는 딸 둘을 둔 주부입니다
큰아이가 고등학교 2학년이 됩니다.
부모의 영향을 받아 키가 크고 마른 체형이어서(178cm.....52kg)
시내를 친구들과 나갔다오면 모델을 해보라는 권유를 받으면서
명함을 몇장 받아오곤 합니다

주위에서 신체조건이 그러다보니 본인도
언젠가부터 모델에 관심이 있으면서 진로를 그쪽으로
생각하고 있는듯 했습니다.

 

고등학교 입학후에.....
두달이 지났을 무렵.......
학교에 도서 담당 선생님이 저의 큰아이를 보고
친구들과 하는 얘기를 들으시고
얘가 꿈이 모델이라는 것을 알고.....

모델을 저렴한 비용으로 배울수 있는 동아리가 있다면서
배워볼 생각이 있으면 선생님이  모 중학교(수유리)에 선생님을 소개시켜 주겠다고
말씀하셨다고...........이런 기회가 없다면서

꼭 배워보고 싶다고........배우게 해주면 공부도 더 열심히 한다고 해서

고집을 피우는 통에...........학교 선생님이 소개를 하신다기에

그다지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일반 모델학원은 3개월에 2백5십만원 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5개월에 30만원 정도 였으니까요

자녀를 둔 부모라면 학습적인 부분의 학원도 보내면서
사설 모델학원을 따로 보내기가 여간 쉬운일이 아닙니다.
비용면에서 매리트가 있었으니까요.

무엇보다 학교 선생님께서 소개한 곳이라 믿고 보낸것이었답니다.

집은 노원구쪽이었고........수업을 받으러 가는 곳은
사당역 근처였습니다.

남편이 잘 알아보고 비용을 지불하라고 하여
직접 그곳을 아이와 같이 가보고 상담을 한후에 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일주일에 이틀 수업이 있었습니다

워킹. 재즈.......그리고 인성교육?

모델을 배우는 아이들은 아무래도 주위의 유혹이 많기 때문에
인성교육을 자기네들이 따로 시켜주기도 하고
성적관리도 해준다 하더군요.

그때부터 아이는 영어.수학 학원과 일주일에 이틀은 모델수업을 받으러
사당동을 갔습니다.
노원구에서 사당동까지 거리가 워낙 멀어서 학교가 끝난후에
가기란 빠듯한 시간이었습니다.

피곤하면서도 아이는 즐거워했습니다
하고 싶었던 모델 수업을 받았으니까요.

수업을 받은지 2달후에 여름 방학이 되었을때
대전에서 패션 패스티발이 있다고........모델수업을 받고 있으니
경험삼아 그런곳도 한번 가보는 곳이 좋다고 하여
ㅇ ㅇ 여중 선생님이 같이 가주신다고 해서
믿고 보냈습니다

대전에서 열린다고 하더군요.

아이는 그곳을 다녀온 후 다른 얘기는 별로 없었고......
외국 모델들도 보았는데.......키도 자기보다 크고 정말 멋있었다고
하더군요.

그곳을 다녀오고 난뒤........
4호선 미아역에 있는 ㅇ ㅇ 교회로 인성교육을 받으러 간다 하더군요
그래서 아이에게 그랬어요
무슨 인성교육을 교회에서 한다니?
그랬더니......
사당동에서 모델 수업이 끝나고 인성강의를 들으려면
시간이 너무 늦어서 집 가까이 있는
교회에서 인성강의를 듣는다고......
조금 의아해하긴 했지만

교회에서 아이에게 설마 안좋은 얘기를 해주겠나 싶어서
그냥 보고만 있었습니다.

그러기를 몇개월이 지나고.........
어느날........강서구 88체육관에서 패션쇼가 열린다고
지금 수업받고 있는 친구들과 그곳에서 마지막에 자기들도
무대에 한번 서 본다 하더라구요

담당 선생님과 통화시 그런 얘길 또 해주셔서......믿고 보냈었죠

5개월 수업이 끝나고...........
작년 12월달에...........발표회가 있다고 해서
현대 본사앞에 삼성 래미안 갤러리에서 조그만 장소를 빌려
발표회 하는곳을 저의 작은아이와 다녀왔습니다

그곳에서 저의 큰아이 하는 것을 보니
참 잘하더군요
모델 수업받는 아이들이
15명정도 되는데
그중에서 선생님이
잘한다고 항상 칭찬을 해주셨답니다

저의 아이가 더 열심히 할수 있었던 것은
모델수업과 인성강의를 30번 정도 들으면
한단계 업그레드 된 단체에 aaa  오디션을 볼 자격을 준다고 해서
더 열심히 게으름 피우지 않고 했습니다.

결국 그 aaa 단체에 가서 오디션을 보게 되었고
합격을 하여서
일주일에 3번........수업을 받으러 오라고 하여
수업료를 지불하고 다니게 되었습니다.

 

참고로 저의 아이는 모델수업을 받으러 다닌후론
두가지를 병행한다는것이 현실적으로 힘들었던건지
아이의 성적은 계속 떨어져 갔습니다

그곳에서 성적관리를 해준다는 것도
그냥 말뿐인듯 했고
아예 2학기 기말고사때는 시험보는 중간에 발표회가 있어서
시험공부를 거의 못하고 시험을 봤습니다

아이하고 많이 싸웠지요
모델 수업을 받는 아이들이 모두 학생들인데
무슨 발표회를 시험기간때 잡는데가 어디 있냐고???
가지 말라고 하였더니....
그럼 자기만 율동을 제대로 따라하지 못한다고
제말을 어기면서 그곳을 가더군요
그래서 담당자와 통화를 한다고 하였더니
자기 입장이 곤란하다고
하지 말라고 해서
정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전화를 못하였답니다.

올해 2월달 들어서............
수업을 5번 갔습니다.
그 주에 제 고등학교 동창 모임이 있어서
시내를 나가게 되었는데
그중 저의 동네에 같이 사는 친구와 지하철을 타고 목적지에
같이 아이들 얘기를 하면서 가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의 아이가 한동안 교회에 일주일이면 5~6번을 나간다고......
주일 예배만 보러가는 것은 그냥 보아주겠는데
주중에 학원도 빼먹고  미아역에 있는
그 교회를 간다 하였더니....

그 친구가 그러는 겁니다(참고는 친구는 어렸을때부터 교회를 다닌 친굽니다)
교회도 이상한 곳이 있으니 잘알아보고 보내라고........
그러지 말고 차라리 집근처에 있는
교회 이름을 말하면서 거기는 괜찮으니
차리리 그곳을 나가라 하더군요

그 얘기를 듣는 순간
그동안 모델 수업 받는다고  한 후에.........
이상한 점이 몇가지 있었지만........
아이도 그다지 얘기하는게 없었고
저와 남편또한........더 파헤치려 생각도 못했습니다.

그런데..........
저의 모임이 있었던 2월17일 (금)요일 다음날
저의 아이가 방학이 얼마 남지 않았다고
친구들과 롯데월드를 놀러간다 하더군요

토요일 아침 집에서 7시15분에 표를 일찍 끝는다고
나가더군요.
그날 아이는 재미있게 놀고
밤 11시가 되어 집에 돌아왔습니다

그래서.......
제 아이한테 물었죠
네가 다니는 교회가 무슨 교회니?
목사님 이름은 뭐니?

물어봤더니.......
"엄마.......그렇지 않아도 오늘 아침 일찍 8시55분 경에........
자기에게 늘 전화를 해주는 강사님이........
토요일 오후 4시에 월드컵 상암 경기장에서 집회가 있으니
꼭 참석을 하라는 집요한 얘기를 들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 전화를 받은 후에.........
신경이 쓰여서.......아예 웃옷을 벋어서.......사물함에 친구옷이랑
같이 넣어놓고  놀이기구를 탔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핸펀을 보니 부재중 전화가 많이 와 있었고
이 사람들이 전화를 받지 않으니
문자로 꼭!!! 와야한다고
몇통이 와 있더랍니다

그거 신경쓰는라고 친구들과 웃고 즐기긴 했어도
머리속에서는 계속 신경이 쓰여서
두통이 다 왔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날 밤.......
잠들기전에 교회 목사님 이름이 뭐니?
물어보니
잘 모르겠다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자긴 10개월 가량 그곳을 다니면서 예배를 드렸어도
목사님 얼굴을 한번도 본적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항상 설교를 인터넷 동영상으로
목사님 설교를 들었다고 합니다.

자기네 목사님은 전세계적으로 신도들이 많아서
복음을 전해야 하기에 한국에 자주 못들어 오신다고 얘기하더라구요

저의 아이는 키가 커서 그런지.........
제가 저의 자식을 예쁘다고 말은 못드리지만
자의반 타의반으로 남자친구들이 몇명있습니다.
이성적으로 느껴 지내는 친구도 있어
그런 문제로 저와 감정 대립이 많이도 있었구요.
그런데 어느날.......
그러더군요

남자친구를 다 정리하고
핸드폰에서 지워버렸다고.......
전 그리 생각했습니다
교회에서 인성교육 시킨다더니.......
저의 아이가 마음 정리를 해서 당분간은 공부와 모델쪽만 신경쓰기로
한줄 알고 그나마 다행이다 생각했죠.

그런데.........
알고보니 그 모든일들이
그 교회를 다니면서 인성교육을 해줄때
하나님이 너의 남자 친구다
이성친구는 너에게 장애물이 될수 있으니 정리를 해라

그리고.........저의 아이를 1:1로 관리를 해주는
강사님이 항상.........전화를 자주해서
교회를 일요일 빼고도 매일 나오라고
하였답니다.

들으면 들을수록 의심가는 대목이 한두가지가 아니었습니다.

작년에 공항쪽 88체육관에서 패션쇼가 있다고
간곳이.........인성교육 다 받은 사람들
수료식이 있어서 간거라고 하더군요
그곳에서 ㅇㅇ 여중 선생님과
자기 학교 도서부 선생님을
보았답니다.

그리고 거기에 모인 인원이 3천명이라고 하더군요
그것이 패션쇼가 아니고
집회가 있는 장소였습니다.

그날도 얘기하면서 잠이 오질 않았습니다
그동안 있었던 일들이.........
하나 하나 거짓이었다는게 믿어지질 안았습니다

그래서 저의 큰아이 에게 물었습니다
왜 그런 얘기를 그동안 얘기하지 않았니?
그랬더니........
처음부터(사당동에서) 부모님에게 얘기하지 말라고 하였다더군요

성경말씀을 듣고 너희들이 성장할때까지 부모님이 아시면 이해를 못하시니
긍정적으로 받아들이실때 얘기를 해도 늦지 않다.......
그러면서........"모사"를 써야 한다고....

저는 교회를 다니는 일에 대해서 무조건 반대하는 사람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아이가 필요이상으로 일주일에 4~5번 정도 가니
많이 못가게 싸웠지요.

교회를 못가게 할때 마다
저의 큰아이 관리하는 강사님이 그랬답니다
"핍박을 당하고 있구나"
그러면서 자기교회 다니다가
나가는 사람들은 잘되는 사람 못봤다 하면서
두려움과 협박성이 짙은 얘기를 자주 하였답니다.

전.......그 얘길 듣고 기가 막히고 놀랬습니다

정상적인 교회라면........
그런 얘기를 과연 할까?? 라는 생각에.....

아이가 그동안 인성교육 받으면서 기록했다는 수첩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수첩을 뺏으면서........엄마......그거 아무도 보여주지 말랬어요.
이러는 겁니다

더욱 의심이 갔지요...
거기에 써있는 교리를 제가 봐도 잘 모르겠더군요
그래서 일요일.........
모임 친구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아무래도 우리 아이가 다니는 교회가 이상한듯 하다고.........
그랬더니.........
저의 동네에서 가까운 거리에 살고 있어서
잠깐 오겠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그 친구가 제딸에게 이것저것 물어보더라구요.
친구가 딸의 얘기를 들어보더니
아무래도 느낌이 사이비 종교인듯 하다고.....
그 교회를 나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그러면서 혹시 목사님 이름이
JMS라고.....들어봤니?
물어보니
잘모르겠다고
딸아이가 대답하더군요
친구말은 그 사람이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성폭력을 일삼아........얼마전 방송에도
나왔다 하더군요.
시간날때 한번 검색을 해보라 하여

그날 낮에
그 사람에 대해서 검색을 해보니
JMS(정명석)
이단 종교 교주였습니다.

그 사람의 그동안 행적을 보니
기가 막혀서 말이 나오지 않더군요.
우리 아이가 혹시 이 교리를 믿는것은 아니겠지?
라는 생각과.........
그 사람이 말하는 30개론.........교리
여러번에 걸친 세뇌교육
있지도 않은 외국인 신도들을 꾸며서
교회내에 순진한 사람들이 믿게끔
동영상을 보여주고

십자가도 없고....
찬송가가........대중가요 개사해서 자기네들이 새로 만들고
예수==메시아===정명석
모두 동격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정명석 교주가 바로 예수라는 말이죠

저의 아이가 받은 인성교육 30번이 바로
그 수첩에 메모를 해놓은것
30개론 이었습니다.
그리고 정명석이라는 사람에 대해
얘길 해주니
어디서 들어본 이름같다며
수첩을 뒤적이더니
강사님이 목사님 이름을 가르쳐 주겠다며
적었다가 금방 지웠다면서
그걸 보여주는데
소름이 쫙 돋았습니다
바로 그 문제의 정명석 교주였으니까요
그날밤 잠을 못잤습니다

대전에 패션 패스티발을 작년여름에 갔다고 한곳이
바로 충북 금산 월명동에 있는
정명석이 아방궁처럼 꾸며놓은
요새였습니다.
그 규모가 어마어마 하더랍니다


저의 아이가 그때그때 그런 얘기들을 자세히
저에게 얘기했더라면
이렇게 늦게까지 모르고 지내지는 않았겠지요.

큰아이가 다니는 학교 도서부 선생님이
처음부터 그 동아리가
기독교 동아리인데 괜찮겠니?
물어보실때
무종교예요........그렇게 말하니
다행이구나.......그러셨대요

참고로 저희집은 가족 모두 무종교입니다

 

나중에 수업료 내고 5번 수업 받은곳에다
전화를 했습니다
더이상 모델수업을 못받게 되었으니
수업료를 환불해달라고....
말했더니
규정상 못해주겠다 하더군요
짐작한 일이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 사람들한테 종교 얘기를 해봤자 아니라고 발뺌하면

그만이니 말을 하나마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그 단체 aaa 담당자와 통화를 한적이 있었습니다
혹시 종교단체입니까??  이렇게 물으니
아니라 하더군요
물론 이런 사실을 알기 전이었는데도 그렇게 대답을 하였구요

 

그 단체 aaa  싸이트를 들어가면
모델들이 입고 있는
옷에 그 정명석 교주가 그렸다는
물고기 모양의 그림이 있습니다
큰아이가 교회에서 그 그림을 보았다고 하더군요
교회에서는 그 정명석 교주를
선생님이라고 부른답니다.

사당동에서 모델수업을 가르쳤던 그 단체와
aaa 단체는 같은 교리를 믿고 있는
정명석을 선생님이라고 부르는
그런 사이비 종교 집단이었습니다

전........며칠동안
믿었던 사람에 대한 배신감. 분노.......
어떻게 학교에 계신 선생님이라는 사람들이
순수한 아이들에게 그런 이상한 종교단체로
모델이라는 미끼를 던져가며
인성교육을 의무적으로 받게해서
어떤 자격을 주어 또다른 곳에 가서 수업을 받게 하는 조건을 부치니
아이들이 의무적으로 듣기 싫어도 듣는
그런 상황을 만들어 왔던 것이었습니다.

전 학교 담임과도 통화를 했습니다
답답한 마음에요
학교 선생님 소개로 알게된 곳이었으니까요

그 도서부 선생님은 파면감이라고 하더군요
전 아이가 결부되어 있는 문제라
이 일을 어떻게 처리를 해야할지........고민이 되었습니다
수유리에 있는 모 여중 선생님도........
모두 JMS 신도들입니다.

 그 신도가 아니구서야........
어떻게 충북 금산 월명동을 갈수가 있겠습니까??
그곳은 산속에 깊이 있답니다.
사람들의 눈을 피해야 하기에............

저의 아이는 그 교회를 나가지 않겠다고........
진저리를 칩니다
그동안 정신적으로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모델 수업료를 낸곳도 나가지 않겠다 하더군요

수업료.....
당연 아깝죠.
그 사람들 지금 연락도 안됩니다
전화를 받지 않습니다
제가 의심이 가서  그곳을 소개시켜준  수유리 모여중 선생님께 전화를 해서
통화를 했더니........이 선생님도 말씀하시는게
제 친구가 저에게 했던 말과는 조금 다른 이야기를 했습니다

전화를 하면서도 이 사람도 같은 교리를 듣는 선생님이라면
전화를 끊자마자 연락이 금방가겠지?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결국 제 생각이 맞더군요

마음같아서는 이 사람들 어떻게 혼을 내줄 방법이 없나??????
분이 가시질 않습니다.

큰아이가 그러더군요
자기와 같이 그 오디션을 같이본 언니들이 5명이 잇는데
그곳에 똑같이 합격을 했는데
그 언니들은 어떻게 하냐고???

저도 그 사람들에게 알려주어서 그곳에서 빠져나오게 하고 싶지만

그러기엔 저의 아이에게 어떤 불이익이 올까
그것도 걱정되고
힘이 너무 약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금 정명석이는 외국에서 들어오질 못하고 있답니다.

담임 선생님은 그 도서부 선생님께 얘길 하겠다고 합니다

다른 아이들이 또 다른 피해를 볼수 있기 때문에....

큰아이가 그러는데 같은 도서부 친구 한명이
어느날 미아역에 있는 그 교회에
와 있더랍니다

누가 전도를 했을까요?
저의 아이는 아니라는데.........
제 생각은 그 도서부 선생님일듯 합니다


그동안 겪은일은 다 쓰려니 쉽지 않네요
그런데도 내용이 길어졌습니다
읽어주시어 감사하구요

이 시점에서 알게되어 천만다행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 저의 딸처럼 똑같은 피해자가
나오지 않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 종교 단체는 지금 전국 대학교 50개 대학에 동아리 모임에 파고들어
학생들의 대상으로 포교활동을 하고 있답니다
대학을 다니는 자녀를 두신분들
고등학교.......중학교 자녀를 두신분들
요즘 아이들 연애계 계통으로 직업을 삼아 일하려고 하는 예가 많다보니
그것을 약점으로 삼아...........
착한 사람들에게
마음속에 상처를 남기고
심지어는 가정파탄까지 일으키는
이런 사회에서 독버섯같은
이런 집단은 하루빨리 사라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인터넷 검색창에 놓고........JMS   또는 정명석........월명동을
검색해보세요.......그 내용이 어마어마 합니다.
이 사람은 아마도 정신병자인듯합니다
색을 밝히는.........색마교주라고도 나와있습니다.


저자신도 이런 정보가 없었기에 속을수 밖에 없었고
주위에 제 친구중에 교회를 본인이 다녀도
이런 사이비 종교가 있는지도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잘 알고 우리의 자녀가 또 나 자신이
수렁에 빠지지 않토록 합시다.


저의 아이가 갔던 단체 이름이 궁금하시면
제 메일에 연락을 주세요.
알려드릴께요(didtnfldudls@hanmail.net)

이곳에 글을 올리면서도
이름을 밝혀야 하나 어째야 하나........잘 몰라서요

야후 검색에........그 싸이트를 검색하면 나오거든요

그 교주가 그렸다는 물고기 그림.......의 옷을 입고
모델들이 웃고 있습니다.


그런 사이비종교 단체라고 알고 그 옷을 보니 섬뜩하더이다.


참고로 이 교회는 음성적으로 포교를 하기때문에.........교주는 한명이지만
지역이 다르면서 교회이름도 모두 다 다릅니다
전국에 몇백게 교회가 있고 만여명에 신도가 있답니다.


인간이 지혜롭다고는 하지만.......어처구니 없는 사이비종교에 빠지는
사람이 이렇게 많은것을 보면
어리석기가 그지 없습니다.


좋은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1999년 3월 20일경   sbs  그것이 알고싶다 에 방송되었구요
        그 다음달 4월에 해외로 도피를 해서
        지명수배중이라고 하더군요
        sbs에들어가서   정명석이라고 치면
        뉴스 동영상이 있습니다
        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