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나 추켜세우기에 바쁜건 뭐야?
그럼 넌?
넌 더 가관이야! 니가 더 불쌍해!!
있는사실 그대로 들은 그대로 이야기 했을뿐... 보태지도 없는말을 지어내지도 않았다는
사실을 모르시나?
동서알기를 뭘로아냐고?
그럼 넌?
형님알기를 뭘로알아서 눈에뻔히 보이는 여우짓이냐?
사람은 다 뿌린만큼 돌아오게 되어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살았나?
이밤 생각하지않으려해도 홧병이 도지려구해서 잠이 안 온다.
여자로 태어난것이 죄라고 했던가
아! 정말 싫다 내가 여자인것이...
시엄니가 너무 밉다.
아무것도 모르고 남자하나 믿고 시집와서 시엄니 그 이상한 성격에 휘말려서
지금껏 이러고 헤메고 살고 있는 나 자신이 너무 처량하다.
정말 누구나 세월가고 나이먹으면 어른되는거 그게 무슨 벼슬이라고
어른이면 다야, 어른다운 행동을 해야 참다운 어른이지...
아무리 성당에 열라 다니면 뭐하냐고, 며느리가 무슨 죄인이냐고요.
사람을 쫒아다니면서 10년전 일 들추고 잘했네 못했네 하는데 나 정신병원 가야하는줄
알았네!
10년 전에도 현관문까지 걸어잠그고 임신한 사람한테 그 포악을 다 떨더니...
지금 까지 우려먹네...뻔한거짓말을 달고 살고 도.대.체. 사람이 왜 그렇게 성격 형성이
된건지 이해가 안간다.
당신 입으로 재산 사회에 환원한다고 하고선 나보고 니가 나설일이 아니란다.
아니 내가 돈을 달랬어 집을 사달랬어 재산가지고 유세하고 싶어서 안달나신 양반이
먼저 손수 얘기하시길래 하도 치사시러워서 사회에 환원하라고 한게 뭐가 잘못이야고요.
버선목이라 뒤집어 보일수도 없고 지난 세월을 뒤돌려 다시 처음부터 잘잘못을 따질수도 없고 지난이야기를 가만히 들어주고 있으니 억울해서 돌아버리겠네!!!!
다른 사람들은 다 알고 있는 사실을 나만 모르고 순진해서 덜컥 간게 잘못이지
이제와서 가슴을 치고 땅을 친들 무슨소용이 있겠나 하면서도 정말 쏙 빠지고 싶다.
더러워서 피한다고 섞이고 싶지않은 시.어.머.니.!!!!!!!!!!!!
그 말도 안돼는소리를 보는사람마다 온동네 방네 다 하고 다녔을걸 생각하면
주먹이 불끈쥐어 진다.
터진입이라고 함부로 사람을 씹고 그것도 동서한테도...
그러니 나를 얼마나 우습게 알았겠냐고...
내친구들 울 시엄니 보고서 한다는말 이 심술이 덕지덕지 붙고 욕심보가 하나 더 달렸단다.
지우개로 싹 싹 싹 지우고 다시는 부딪히고 싶지 않은 시.어.머.니!!!!!!!
그 입으로 오늘도 여기저기 전화해서 떠들어 대시느라고 얼마나 입이 아플까?
그러니까 신경정신과 약드시겠지만 그로인해 나도 약먹게 생겼다.
어디서 부터 잘못된걸까
결혼전 날잡으러 점집에가니 나보고 거기 시집가지 말란다.
불구덩이에 뛰어드는거랑 똑같다고, 시엄니자리는 점쟁이가 말도 하기 싫단다.
그런걸 무시했더니 돌아보니 그 점쟁이 말이 모두 들어맞는것 같다.
웬수는 나몰라라 내가 무슨 죄가 많아 이런집에 시집을 왔을까?
인생이란게 그리 호락호락한게 아니란걸 그땐 왜 몰랐을까?
우리처음 결홀할때 축의금 들어온것중에 신혼여행 다녀오니 아버님께서 방명록 뒤져서
신랑앞으로 들어온것을 가져가라 하신게 있었다.
그래서 모두 뒤지니 60여만원 그걸 지금도 얘기한다.
삼형제 중에 우리만 가져 갔다나...지금도 당신이 갚고 있다나..,
그래서 그럼 다시 드릴까요? 아니란다. 그럼 왜? 자꾸 얘기를 꺼내시는거냐 했더니
늙어서 노망이라 그런가 보다고 한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 시누는 따로 통장에 500을 넣어 줬다는 말 당신이 나한테 한거 잊어버리셨나보다. 동서네 결혼할때,
그놈의 예단얘기는 아주 귀에 딱지가 앉을라 그런다. 그럼 지금이라도 달라셔서 받으세요.
나는 시아버지 시엄니 시누 시동생 시댁 어른들... 시댁에선 혼자계신 친정아버지 옷한벌 달랑...
흐흐흐ㅠㅠㅠ정말 쓴 웃음이 난다.
여태까지 속 썩어 문드러지면서 참고 산것이 후회스럽다.
요게 뭘 잘못을 했더라?
하면서 기억력을 총동원해서 끄집어 낸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사온 반찬 본인이 만들었다고 하는사람이나 시.엄.니.나 똑같다.
시엄니 생신때 먹었던 그 게장 산거라고 나만 느낀게 아니였다.
거기 모여 식사한 사람들은 다 알고 있었단다.
그런데도 열심히 만드는 방법이 쉽다며 얘기한다.
정말 웃긴다.
나는 이모든 일들이 어른인 시엄니가 모두 잘못하고 있기 때문에 생긴 일이라고생각 한다.
왜? 사람을 겪어보면 눈에 다 보이던데...
그저 입으로 떠드는 사람만 좋단다.
그럼 좋은 사람하고 사세요.
저 신경쓰지 마세요. 왜 거짓말 까지해가며 사람을 요리하려고 드세요.
내가 날 추켜세우기에 바빴던게 아니라 그런 동서가 안하무인으로 잘난척이 하늘을
찌른거겠지...
마지막이라고 생각하고 산다고 누가 못살게 했어?
잘 살어 제발! 시엄니랑 나 바보 만들지 말고...
시엄니 성격을 몰라서 거기다 쿵짝이야?
모든건 당신은 하지 않았단다.
누굴 바보 병신으로 알아요!!!!
어머니 병원계실때 부터 언젠가는 한번은 이런일이 생겨야 겠구나 !
생각했었다.
과거는 과거일뿐이지만 지워질수 없는 과거도 있다.
안다 어떤 맘일거라는거 그리고 왜 그렇게 행동했는지도...
허나 그 시점이 내 생각에는 안살 사람으로 밖에는 생각되어지지 않았다.
보통 여자하고는 다르다고 하도 그러길래...
동서도 동서지만 어머니가 더 나쁘다.
남에 불행이 내가 올라서는 발판이 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정말 남이건 가족이건 간에...
시엄니 옆에 있음 문제안생길 사람이 누가 있겠는가?
싫다 ! 밉다!
사사건건 말많고 탈많은 시.엄.니....
피곤한데도 잠이오질 않는 밤에...
악플 사양...걍 지나가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