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가 초등학교를 들어가 큰맘먹고 2층 침대를 샀어요..
83만9천원인가 하는거 남편이 깍아서 80만원ㅇㅔ 샀어요..
무료로 일층 쇠 난간도 주기로 했는데..그것도 안가져 왔더군요..
원목에 쇠가 모 안된되나 나무가 다 부러지고 어쩌고..
처음 팔때는 이거 하면 된다고 하더니만..
그런데 가지고 올때 느낌이 돈을 깍아서 진열 상품 가져오면 어쩌나 싶었는데..
포장이 영 막 해놓은거 뜯어나 다시 한거 같더라구요...
그런데 안에는 깨끗한거 같아서 그냥 있었는데..
설치 다하고 가고 보니깐 침대가 무슨 흔들침대네요..
기가 막혀서 이런대서 애들을 어찌 재우라고..
몇년 된것도 아니고 새것이 흔들기만 하면 쓰러질거 같고 무너질거 같고..싼것도 아니고..
전화를 했더니..
중간 연결부위를 잘 고정 안해서 그러던지 무엇을 빼먹은거 같다고..
직원을 보낸다고 하네요..직원이 와도 안되면 본사 직원이 가서 고쳐준다고..
아니 새것을 직원이 못고치면 본사직원이 와서 고치나..
그냥 고쳐서 써야 하나요..
아님 새걸로 바꿔 오라고 해야 하나요..
영 찜찜해서